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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논란과 별개로 그와중에 삼성 FA
크리스브라운 추천 0 조회 2,599 24.05.21 23:3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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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1 23:40

    첫댓글 심지어 최성모 경쟁은 소노를 이겼다고 하네요 ㅎㅎ 소노가 최승욱은 현대모비스와의 베팅경쟁에서 승, 정희재는 LG와의 경쟁에서 승리했는데 최성모는 삼성에게 졌다고 하더라고요. 조건은 소노가 더 좋았는데 최성모가 삼성을 선택했다고... ㅎㅎ

    만약 최성모를 잡았으면 홍경기나 임동섭 영입은 쉽지 않았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 작성자 24.05.21 23:53

    무보상계에 강자네요ㅎㅎ 시장가 감안한다고 해도 최성모 2.2억 최현민 2.5억은 좀 놀랬어요.

  • 24.05.21 23:51

    오래간만에 투자는 엄청 하긴했는데 어떤 컨셉으로 팀을 꾸려나갈지에 대해선 아직 잘 모르겠네요. 이대성 - 최성모 - 조준희 이렇게 앞선이면 좀 달려야 시너지가 날텐데 루머대로 코번과 재계약하면 코트 밸런스가 잘 맞을지... 신동혁도 입대해서 허해진 슈터 쪽에서도 홍경기를 너무 쉽게 포기한게 이해는 조금 안되네요

  • 작성자 24.05.22 00:06

    저도 동일하게 생각합니다. 일단 포지션별로 보강을 한거 같긴한데 가장 고액연봉자인 이대성 이정현에 앞선이 기대보단 우려가 크네요. 저둘에 코번도 그렇고 이원석도 그렇고 빠른 선수가 없어서 세트오펜스 해야할텐데 결국 이대성에 달린 것 같습니다.

  • 24.05.22 00:21

    최성모 2.1억입니다..^^;
    소노와 경쟁이 붙어서 2억대까지 올라갔죠.. ㅎㅎ
    이대성 연봉이 홍경기의 10배인데 홍경기가 삼성 상대로 좋은 활약하기를 바라네요..

  • 24.05.22 01:02

    꼴지팀이니 기존선수 연봉은 후려치면 되고 그냥 샐캡머라도 채워야겠고 무보상은 차피 못하면 담년도에 후려치면 되고 그냥 일단 줍고보자 이거아닌가요..ㅋ

  • 24.05.22 08:29

    이대성으로 욕먹어서 그렇지 전력 보강은 열심히 잘했죠

  • 24.05.22 08:48

    돈을 써도 강해지지 않은 느낌 홍경기 최성모 차이가 그리큰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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