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 소리 281회 베네딕도 16세 교황 유언 클릭=https://tv.naver.com/v/32465219 ------------------------------------ [칼럼]‘간첩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간첩 천국 만들었다
대한민국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것은 핵·미사일 등 북한의 전략무기 서울 상공을 휘젓고 다닌 북한의 무인기는 눈에 보이는 군사위협 눈에 보이지는 않고 국가안보 위협 세력이 간첩, 문재인 간첩천국 만들어
민노총간부‧보건의료노조간부‧금속노조간부 등이 함께 간첩단 지하조직 건설 창원·진주‧전주와 제주 등지에 지하조직을 건설해 간첩 활동을 벌여 북한노동당 문화교류국 김명성 공작원이 2016년 창원 총책, 2017년 제주 총책 동남아로 불러들여 지하조직 결성을 지시
창원 제주 지하조직 결성되자 ‘윤석열 규탄’ ‘민노총 침투·장악’ 지침 보내 국정원 요원들 창원·제주 지하조직 존재를 안 것은 10년 전부터 계속 수사 2013년 적발된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은 내사만 3년 넘게 걸려
창원·제주 사건도 문재인 지시로 국정원장이 결재 안 해줘 수사를 못해 박근혜정부 때 26건이던 간첩 적발 건수가 문 정부 때 3건으로 급감 진보운동권 종북 주사파들이 “요즘 간첩 어딨어”라고 여론을 호도하고 있어
문재인 국정원 대공 수사권 폐지요구 2020년 민주당 단독 국정원법 개정 간첩 문재인 끌어내서 처단하고 주사파 민노총 등 간첩 근거지 대청소 해야
민주당 윤미향의원 4급보좌관이 간첩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1월1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과 영등포구의 보건의료노조 사무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전 간부의 전남 담양 자택, 또 다른 민주노총 관계자의 제주도 자택을 일제히 압수 수색했다.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촉해 지령을 받은 민노총 핵심 간부가 보건의료노조 간부, 금속노조 전 간부 등과 함께 간첩단 지하조직을 건설하고, 각종 반정부 활동을 벌였다는 혐의다. 연초부터 주목을 끈 국정원의 제주 간첩단 사건 수사가 창원·진주·전주 지역으로 확대되더니 급기야 민노총 간부가 연루된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까지 터진 것이다. 심지어 민주당 윤미향 4급 보좌관 A씨도 간첩활동을 했다. A씨는 2020년 5월 윤미향 무소속 의원과 함께 국회에 입성해 4급 보좌관으로 일했다. A씨는 이후 지난해 초까지 의원실에서 근무하면서 북에 암호문을 전달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일신상의 이유로 그만둔 뒤에도 비영리 민간단체를 통해 윤미향과는 계속 함께 활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민국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것은 핵·미사일 등 북한의 전략무기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 26일 서울 상공을 휘젓고 다닌 북한의 무인기는 눈에 보이는 비대칭 군사 위협이다. 눈에 보이지는 않고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세력이 간첩인데 문재인이 간첩 천국을 만들었다. 창원·진주‧전주와 제주 등지에 지하조직을 건설해 간첩 활동을 벌인 진보 정당과 노동계 인사들이 모두 북한 공작원 지시를 받았다고 한다. 북한노동당 문화교류국 소속의 김명성이란 공작원이 2016년 창원 총책을, 2017년엔 제주 총책을 맡아 동남아로 불러들여 지하조직 결성을 지시했다. 창원 제주 지하조직이 결성되자 ‘윤석열 규탄’ ‘민노총 침투·장악’ 같은 지침을 지속적으로 내려보냈다. 공안 당국은 김명성의 지시를 받은 지하조직이 남부 지방뿐 아니라 수도권에 만들어진 정황도 포착했다. 김명성은 북한 문화교류국 동남아 거점장으로 알려졌다. 문화교류국은 북의 여러 대남공작 기관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총본산인 정찰총국, 국정원 격인 국가보위성과 인민군 보위국 등이 저마다 대남 공작 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일 가능성이 높다.
문재인 없앤 국정원 대공 수사권부활 시급 이번 사건은 국정원 대공 수사권의 필요성을 다시 일깨워 주고 있다. 국정원 요원들이 창원·제주 지하조직의 존재를 알아차린 건 10년이 넘었다고 한다. 증거를 축적하는 과정에서 각 지역 총책들이 해외에서 북 공작원을 접촉한다는 단서를 잡았고, 접선 현장에서 사진과 녹음 파일 등 물증을 확보했다. 현실적으로 국정원의 대공 수사 시스템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간첩 사건은 특성상 10년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2013년 적발된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은 내사만 3년 넘게 했다. 운동권 출신들이 북한 지령에 따라 간첩 활동을 한 ‘왕재산 사건’도 국정원 요원들이 중국 등을 오가며 장기간 추적한 결과였다. 문재인이 국정원을 간첩 수사나 대북 정보 활동이 아닌 남북 대화 창구로 만들어 국정원의 간첩 수사를 방해했다. 창원·제주 사건도 문 정부 시절엔 속도를 내지 못했다고 한다. 수사팀이 압수 수색이나 체포 필요성을 말해도 수뇌부가 결재를 해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문정권 5년 간첩 천국 만들어 2011~2017년 26건이던 간첩 적발 건수가 문 정부 때 3건으로 급감했다. 간첩이 없는 게 아니라 잡을 생각이 없었다. 문재인은 아예 국정원의 대공 수사권을 폐지키로 하고 2020년 민주당 단독으로 국정원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그 법에 따라 1년 뒤엔 경찰이 대공 수사권을 독점한다. 경찰엔 간첩 수사 경험도 해외 방첩망도 없다. 이런 능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국정원엔 간첩 수사 노하우가 수십 년 쌓여 있다. 그래서 북한이 가장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국정원이다. 국정원이 간첩 수사를 못 하게 하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북한과 간첩이다, 창원·제주 간첩단이 드러난 뒤 “대공 수사권의 경찰 이관 문제를 원점에서 논의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 문재인은 간첩과 같은 일을 해왔다. 간첩 문재인부터 잡아들여 처단하고 간첩집단 주사파와 그 앞잡이 민노총도 대청소 할 때가 되었다. 윤대통령 결단을 촉구한다. 2023.1.19. 관련기사 [사설] 전국에 뿌리내린 간첩단, 국정원 대공 수사권 복원해야 한다 오피니언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조용한 침공' 간첩 활개치는데 막을 '방패'는 곳곳 구멍 [사설] 노동운동 탈 쓰고 지하 간첩단 활동했다는 민노총 간부들 “北 지하조직, 브라질 대선 불복처럼 봉기할 결정적 순간 기다려” [사설] 전국에 뿌리내린 간첩단, 국정원 대공 수사권 복원해야 한다 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조용한 침공' 간첩 활개치는데 막을 '방패'는 곳곳 구멍 제주·창원 간첩단 사건에… KBS·MBC, 꿀먹은 벙어리? KBS,MBC 일제히 창원간첩단 사건 '침묵'...방심위에 고발돼 ‘국정원, '北공작원 접선 의혹' 민노총 사무실 압수수색 단행···격렬 저항에 몸 [속보] 민노총 간부가 ‘총책’ 정황…反정부투쟁 배후에 北지령 있었나 ‘간부 국보법위반 혐의’ 민노총 압수수색 민노총·기아차 노조·보건의료노조…국정원 "北과 회합 혐의" 10곳 압수수색 민노총 “국정원 개××들” “우리가 만만하냐”... 압수수색 1시간 막고 욕설 "국정원 개XX들" "만만하냐" 민노총, 압수수색 1시간 막고 욕설 민노총, 압수수색 취재 중인 조선일보기자 폭언하며 쫓아내 국정원, 민노총·광주 기아차 등전국 동시다발 압수수색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