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미카와 소속으로 삼성이랑 합의했다는거죠 지 입으로? 템퍼링 걸어야죠
구두계약되어있다고 본인이 인증했으니 이중계약이네요 fiba선수자격 정지아닌가요?
실토에 가깝고 태도도 저모양인데 무조건 걸어야죠. 안걸면 호구입니다…
ㅋㅋㅋㅋ호주는 안중에도 없고 일본과 한국은 삼성 정해두고 온거다.. 그놈의 포가룰때문에 일본팀도 통수 맞은거네요. 가공진짜 템퍼링 제대로 걸었음 좋겠네요
진짜 정나미가 다 떨어졌습니다..할수있는거 다 했으면 좋겠네요
템퍼링이라고 자백햇는데 ㅋㅋㅋ
무조건 가스공사가 걸어야 한다고 봅니다.
살다살다 이런 바보같은 자백 첨봅니다 ㄷㄷㄷ
구단,감독,선수 다 징계 때려야 합니다.
바보 보는줄ㅎㅎ 기자들도 여론이 심각하다고 말해주는데도 특유의 입꼬리 반쪽만 올리면서 히쭉거리는게 진정성도 없고 머하러 기자회견한건지ㅉㅉ
눈.눈빛.입꼬리보는데 혈압이..
본인의 잘못된 행동 윤색하느라 템퍼링 실토를 ㅋㅋㅋ 계약무효화+징계 가자!
잘 몰라서 그러는데 템퍼링에 해당되나요? 국내소속 구단이 어쨌든 없는거니...그나저나 가공팬으로서 할 말을 잃었음
계약기간 도중 협의라는 게 물증이 잡혀야되긴하는데 전 소속팀이 b리그 구단이라 쉽진 않을것 같지만 걸어봐야죠... 룰을 악용할 여지를 너무 많이 남겼습니다
소속팀 있는시점에 계약을 했으니 이중계약가기로했다면 사전접촉템퍼링본인이 진정성있게 자백함
대성이 머리가 많이 안좋은듯..
생각없이 그냥 입에서 나오면 말인줄… 참 기도 안찹니다..
되든 안되든 템퍼링으로 걸고 넘어져야 하고 이대성이 절대 편하게 선수생활 못하게 훼방 놔야 합니다 가공 입장에선
솔직히 석고대죄 했으면 이런말은 안나왔을거예요 ㅋㅋㅋ 팬들은 구단이 선수 죽이는거 참 싫어히는데... 선을 얼마나 넘은거냐 대체
가스공사는 할 수 있는거 다 해야됩니다데이원때처럼 늦어지면 아무 것도 못합니다
저는 기자회견 보면서 느낀건데, 대승적 차원에서 가스공사가 해외진출 길을 열어준건데 왜 이대성은 고마운걸 느끼지 못하는걸까요? 충분히 가스공사 구단과 상의했고 서로가 좋은 방향으로 판단했다는데 .. 이대성 선수는 전혀 고마운걸로 못느껴요. 이런 제도에서 당연히 구단이 선수 길을 열어줘야댄다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의 후배들 해외 진출 ? 본인이 막은거 맞아요. 뭐가 자꾸 아니래요 ....
소송걸어버려서 못뛰면 좋겠네요
첫댓글 미카와 소속으로 삼성이랑 합의했다는거죠 지 입으로? 템퍼링 걸어야죠
구두계약되어있다고 본인이 인증했으니 이중계약이네요 fiba선수자격 정지아닌가요?
실토에 가깝고 태도도 저모양인데 무조건 걸어야죠. 안걸면 호구입니다…
ㅋㅋㅋㅋ호주는 안중에도 없고 일본과 한국은 삼성 정해두고 온거다.. 그놈의 포가룰때문에 일본팀도 통수 맞은거네요. 가공진짜 템퍼링 제대로 걸었음 좋겠네요
진짜 정나미가 다 떨어졌습니다..할수있는거 다 했으면 좋겠네요
템퍼링이라고 자백햇는데 ㅋㅋㅋ
무조건 가스공사가 걸어야 한다고 봅니다.
살다살다 이런 바보같은 자백 첨봅니다 ㄷㄷㄷ
구단,감독,선수 다 징계 때려야 합니다.
바보 보는줄ㅎㅎ
기자들도 여론이 심각하다고 말해주는데도 특유의 입꼬리 반쪽만 올리면서 히쭉거리는게 진정성도 없고 머하러 기자회견한건지ㅉㅉ
눈.눈빛.입꼬리
보는데 혈압이..
본인의 잘못된 행동 윤색하느라 템퍼링 실토를 ㅋㅋㅋ 계약무효화+징계 가자!
잘 몰라서 그러는데 템퍼링에 해당되나요? 국내소속 구단이 어쨌든 없는거니...그나저나 가공팬으로서 할 말을 잃었음
계약기간 도중 협의라는 게 물증이 잡혀야되긴하는데 전 소속팀이 b리그 구단이라 쉽진 않을것 같지만 걸어봐야죠... 룰을 악용할 여지를 너무 많이 남겼습니다
소속팀 있는시점에 계약을 했으니 이중계약
가기로했다면 사전접촉템퍼링
본인이 진정성있게 자백함
대성이 머리가 많이 안좋은듯..
생각없이 그냥 입에서 나오면 말인줄… 참 기도 안찹니다..
되든 안되든 템퍼링으로 걸고 넘어져야 하고 이대성이 절대 편하게 선수생활 못하게 훼방 놔야 합니다 가공 입장에선
솔직히 석고대죄 했으면 이런말은 안나왔을거예요 ㅋㅋㅋ 팬들은 구단이 선수 죽이는거 참 싫어히는데... 선을 얼마나 넘은거냐 대체
가스공사는 할 수 있는거 다 해야됩니다
데이원때처럼 늦어지면 아무 것도 못합니다
저는 기자회견 보면서 느낀건데, 대승적 차원에서 가스공사가 해외진출 길을 열어준건데 왜 이대성은 고마운걸 느끼지 못하는걸까요? 충분히 가스공사 구단과 상의했고 서로가 좋은 방향으로 판단했다는데 .. 이대성 선수는 전혀 고마운걸로 못느껴요. 이런 제도에서 당연히 구단이 선수 길을 열어줘야댄다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의 후배들 해외 진출 ? 본인이 막은거 맞아요. 뭐가 자꾸 아니래요 ....
소송걸어버려서 못뛰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