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정확히 들으셨어요
한국말였음에도 내용파악이 힘들었습니다.
@Awesome kid 마이크가 잘 안들려서 저도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CoreyBrewer 중간에 끊기기도 하고 안들리기도 하더군요;; 그래도 라이브해줘서 감사히 들었습니다. 다행이였습니다.
일본아니면 한국인데 한국올시 삼성 일듯하다고했죠..듣고 뭔소리하는건지 놀랐네요
가스공사는 안중에도 없구나 하는게 들렸습니다. 어쩌라는거야 나한테...이런 뉘앙스
진정성이 없다는건본인을 적극적으로 더 잡으려고 달려들지 않았다(삼성처럼 구체적으로 너 포인트가드 시켜줄게 하고싶은거 다해~)가스에서 구체적인 협상에 들어가지 않았다 이런뜻인가요?도의적으로 본인이 가야되는게 맞는거 아니에요?ㅋ본인이 그렇게 타령하는 도전 시켜줄라고 도와준 구단한테 말이에요 ㅋ
본문 내용이 맞다면 한국오면 삼성이라고 정해진 일인데 진정성 운운할거면 양쪽 구단을 열어두고 들어봐야하지만 그런게 없었죠. 머죠 ㅋ
FA 시작 전부터 삼성 가기로 김효범하고 다 맞춰 놓고 가공이 연락 왔을 때 난 삼성 갈 거니까 미안하고 삼성한테 보상해 줄 수 있는지 말은 해볼게 했으니 잘 해결. 근데 가공이 막판에 오퍼 넣고 언플해서 내가 욕 먹게 했으니 그 오퍼는 진성성 없는 거 이런 겁니다.
마감기한까지 사인말고 가공 얘기듣고 결정하던지...처음부터 넌 계획이 있었구나 대성리
정확하네요
유시민이 그랬죠 사람의 진정성은 함부로 판단하는게 아니다
이대성은 판단력이 매우 좋았나봅니다
삼성과 이미 계약한 상황에서 마감 하루를 앞둔 가공의 오퍼가 이대성 입장에선 진정성 없게 느껴졌을 수 있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그게 아닌 것 같네요. 이미 한국 복귀를 준비할 때부터 삼성행을 결정했다는게 실망스럽네요. 최소한 가공 복귀를 먼저 생각했어야지
그렇습니다. 진정성 언급할거면 적어도 마감기한 내에서는 가공의 메시지를 기다렸어야죠.
진짜 짜증나는게삼성한데 보상해 줄 수 있는지 내가 말은해볼께.이부분이 진짜 오만방자하고 짜증난다는겁니다.선수인 지가 뭘 한다는건지뻔히 안될거 알면서 지책임 면피할려고권모술수에 불과한겁니다.선수라는 선에서 책임을 지겠다?니가 뭘 할수있는데뭐 이런사람이 다 있는지
그건 회피용이라 들렸습니다. 얘기한다고 돈을 줄거야 본인대신 총대(?)짊어질 선수보낼거야 말이 안되고 건방진 소리죠. 게다가 가공이 원하는게 있을진 모르지만 삼성이 알아서 주면 받아라는 건가요.
정확합니다 안되는거 아는데도 생각하는 척
가스공사에서 이대성 한국 집 난방 끊어버려도 할 말 없을듯
가공은 기자회견듣고 무슨 생각하고 있을지요...
가스 끊기면 인덕션 살거고, 난방은 온풍기와 전기매트 등으로 대체하겠죠. 그것도 삼성 제품으로 싹~
첫댓글 정확히 들으셨어요
한국말였음에도 내용파악이 힘들었습니다.
@Awesome kid 마이크가 잘 안들려서 저도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CoreyBrewer 중간에 끊기기도 하고 안들리기도 하더군요;; 그래도 라이브해줘서 감사히 들었습니다. 다행이였습니다.
일본아니면 한국인데 한국올시 삼성 일듯하다고했죠..듣고 뭔소리하는건지 놀랐네요
가스공사는 안중에도 없구나 하는게 들렸습니다. 어쩌라는거야 나한테...이런 뉘앙스
진정성이 없다는건
본인을 적극적으로 더 잡으려고 달려들지 않았다(삼성처럼 구체적으로 너 포인트가드 시켜줄게 하고싶은거 다해~)
가스에서 구체적인 협상에 들어가지 않았다 이런뜻인가요?
도의적으로 본인이 가야되는게 맞는거 아니에요?ㅋ
본인이 그렇게 타령하는 도전 시켜줄라고 도와준 구단한테 말이에요 ㅋ
본문 내용이 맞다면 한국오면 삼성이라고 정해진 일인데 진정성 운운할거면 양쪽 구단을 열어두고 들어봐야하지만 그런게 없었죠. 머죠 ㅋ
FA 시작 전부터 삼성 가기로 김효범하고 다 맞춰 놓고 가공이 연락 왔을 때 난 삼성 갈 거니까 미안하고 삼성한테 보상해 줄 수 있는지 말은 해볼게 했으니 잘 해결. 근데 가공이 막판에 오퍼 넣고 언플해서 내가 욕 먹게 했으니 그 오퍼는 진성성 없는 거 이런 겁니다.
마감기한까지 사인말고 가공 얘기듣고 결정하던지...처음부터 넌 계획이 있었구나 대성리
정확하네요
유시민이 그랬죠 사람의 진정성은 함부로 판단하는게 아니다
이대성은 판단력이 매우 좋았나봅니다
삼성과 이미 계약한 상황에서 마감 하루를 앞둔 가공의 오퍼가 이대성 입장에선 진정성 없게 느껴졌을 수 있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그게 아닌 것 같네요. 이미 한국 복귀를 준비할 때부터 삼성행을 결정했다는게 실망스럽네요. 최소한 가공 복귀를 먼저 생각했어야지
그렇습니다. 진정성 언급할거면 적어도 마감기한 내에서는 가공의 메시지를 기다렸어야죠.
진짜 짜증나는게
삼성한데 보상해 줄 수 있는지 내가 말은해볼께.
이부분이 진짜 오만방자하고 짜증난다는겁니다.
선수인 지가 뭘 한다는건지
뻔히 안될거 알면서 지책임 면피할려고
권모술수에 불과한겁니다.
선수라는 선에서 책임을 지겠다?
니가 뭘 할수있는데
뭐 이런사람이 다 있는지
그건 회피용이라 들렸습니다. 얘기한다고 돈을 줄거야 본인대신 총대(?)짊어질 선수보낼거야 말이 안되고 건방진 소리죠. 게다가 가공이 원하는게 있을진 모르지만 삼성이 알아서 주면 받아라는 건가요.
정확합니다 안되는거 아는데도 생각하는 척
가스공사에서 이대성 한국 집 난방 끊어버려도 할 말 없을듯
가공은 기자회견듣고 무슨 생각하고 있을지요...
가스 끊기면 인덕션 살거고, 난방은 온풍기와 전기매트 등으로 대체하겠죠. 그것도 삼성 제품으로 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