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가 점점 힘이 빠지는것을 눈치챈 마님은쇠고기요리를 잔뜩해서 먹이고 안방에서 자게했는데파김치가된 돌쇠가 대감이 올시간에 일어나지않자 마님은 육중한 돌쇠를업고 뒷간으로 건너갔다
첫댓글
덩치큰 마님??
돌을 골라 밭을 만들고쇠로 쟁기 만들어 골을 내어파를 키웠는데업서졌다.몽땅.. 누구야???
파서리를 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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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큰 마님??
돌을 골라 밭을 만들고
쇠로 쟁기 만들어
골을 내어
파를 키웠는데
업서졌다.몽땅.. 누구야???
파서리를 당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