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이십오년 이월 🌹스물세번째날 일요일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자 🙍♂️
사람들은 무수한 인연을 맺고 살아간다.그 인연속에 고운 사랑도 엮어가지만 그 인연속에 미움도 엮어지는게 있다.고운 사람이 있는 반면, 미운 사람도 있고 반기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외면하고 싶은 사람도 있다.고운 인연도 있지만 피하고 싶은 악연도 있다.
우린 사람을 만날 때 반가운 사람일 때는 행복함이 충족해온다.그러나 어떤 사람을 만날 때는 그다지 반갑지 않아 무료함이 몰려온다.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에게 괴로움을 주는 사람도있다.과연 나는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있는가 과연 나는 남들에게 어떤 인상을 심어 주었는가.한번 만나면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한번 만나고 난 후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겠다.진솔하고 정겨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면, 나는 분명 좋은 사람으로 인정을 받을 것이다.이런 사람이야 말로.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아닐까 이런 사람이야 말로.다시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 아닐까 한번 만나고 나서 좋은 감정을 얻지 못하게 한다면,자신뿐만아니라 타인에게도 불행에 속할것이다.언제든 만나도 반가운 사람으로 고마운 사람으로. 사랑스러운 사람으로.언제든 만나고 헤어져도
다시 만나고 싶은 그런 사람이 되자
ㅡ좋은글 중에서ㅡ
💐 어느덧 2월 하순! 💐
벌써 2월의 절반이 지나가는 2월의 길목에
와있네요 눈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월 초인가 하면 어느새 월 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빠른 건지 내가 급한 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 진건지"일모도원"이라 해놓은건 없는데 거울속에 나는 어느새 늙어있고 마음속의 나는 그대로인데 어느새 세월은 중년을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짧은 세월 허무한 세월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지요.늘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고 해도 사는 날까지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어느 하늘 밑 어느 동네에 살든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2월은 순 우리말로 '시샘 달'이라고 합니다.
꽃샘추위가 시샘을 부리는 2월,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건승하시어 가정에 늘 평안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편지중에서 ~
♡분명 잘 될 거예요♡
눈물은 흘리는 게 아니라 붙잡고 있던 눈물을
놓아주는 거라 생각합니다.그래서 언젠가 힘이 풀리면 놓아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당신에게 그날이 온 것뿐입니다.
살면서 좋은 날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은 힘든 일이 있기에 더 좋은 날이
특별해질 수 있는 것 아닐까요.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달처럼 어둠을 밝힐 수 있는 사람입니다.그러니 자신을 자책하거나,
난 누구에게도 사랑받을 수 없다고 이런 난 못났다고 생각하지 마세요.우린 지금까지 살아온 것만으로 충분히 박수받을 자격 있어요.너무 뻔한 말이지만 이런 뻔한 말이 필요할 때가 있죠!
괜찮아요.분명 잘 될 거예요.
~행복편지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