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는 부처가 없다네. (여보게 친구! 자네 마음이 부처라네.) 산에 오르면 절이 있고 절에 가면 부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에 가면 인간이 만든 불상만 자네를 내려다보고 있지 않던가? 부처는 절에 없다네... 부처는 세상에 내려 가야만 천지에 널려 있다네 내 주위 가난한 이웃이 부처고 병들어 누워 있는 자가 부처라네 그 많은 부처를 보지도 못하고 어찌 사람이 만든 불상에만 허리가 아프도록 절만하는가? 천당과 지옥은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는가? 살아있는 지금이 천당이고 지옥이라네 내 마음이 천당이고 지옥이라네 내가 살면서 즐겁고 행복하면 여기가 천당이고 살면서 힘들다고 고통스럽다고 하면 거기가 지옥이라네 자네 마음이 부처고 자네가 관세음보살이라네 여보게 친구 죽어서 천당가려 하지 말고 사는 동안 천당에서 같이 살지 않으려나? 자네가 부처라는걸 잊지마시게 그리고 부처답게 살길 바라네 부처답게..... - 법정 스님 -
출처: 바람에 띄운 그리움 원문보기 글쓴이: 수정.
첫댓글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날 아침시간에 음악소리와.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하루입니다.가정의 달 오월달 마지막 한주를 잘 마감을 하시고 새로운 보훈의 달 6월달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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