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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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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방 십일조 헌금제도의 실체
일문 추천 0 조회 698 09.09.27 22:0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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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7 23:38

    첫댓글 십일조뿐만 아니라 모든 신앙행위를 강요하면 안되는거겠구요... 우리교회는 십일조한다고 믿음좋은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던데요. 헌금을 강요하는 것도 없구... ㅡ.ㅡ;; 물론 가족이 힘들어하는데 나 몰라라하면 가족이랄 수 없듯이 교회에서 꼭 필요한 헌신이나 활동에 나몰라라 할 수 없지 않을까요...? 제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 09.09.28 01:28

    좋은글이십니다... 교회의 모든 재정은 ,"연보"하면됩니다...십일조,일천번제.무슨,무슨감사헌금, 전부 우상숭배라 봅니다. "무기명연보"가 가장 성경적이라봅니다.

  • 09.09.28 04:37

    8세기 말 서로마 제국의 황제인 ‘샤를 마뉴’가 십일조를 국가의 법으로 제정하여 모든 백성에게 ‘십일조 세금’을 부과하였다. 이렇게 해서 십일조는 국가의 세금으로 오랫동안 중세 유럽에서 실시되어 왔다. 그러나 근대 사회로 접어들면서 시민들의 혁명에 의해 교회가 국가와 분리되면서, 십일조는 유럽의 교회와 사회에서 정식으로 폐지되었다. 프랑스에서는 1789년에, 독일에서는 1803년에, 영국에서는 1868년에, 로마 가톨릭의 중심인 이탈리아에서도 1887년에 각각 십일조를 공식적으로 폐지하였다. 현재 유럽과 미국 등 전세계 개신교회와 심지어 가톨릭교회에서도 교회내에 ‘십일조 헌금제도’라는 것이 없다.

  • 09.09.28 05:01

    그런데 희한하게 ... 세계에서 유일하게 .. 한국교회에서 십일조를 강조하며.. 십일조를 거두어 들이고 있다..

  • 09.09.28 04:45

    한국교회의 성도들은 십일조외에 성전건축헌금까지 바치고 있다...이러한 현상은 마치 중세 로마카토릭이 십일조를 거두어 들이고 그것도 모자라 성전건물 짓는다면서..면죄부를 팔아먹던 반복음적이고 비 이성적인 행위를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다..

  • 09.09.28 04:49

    신약교회에서의 연보는 그리스도의 명령인 신약성서<고린도서>에 따라서..누구나 각자 자기 스스로 마음에 정한 대로 하여야 하며..의무적 강제적이 아닌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구제 목적의> 연보이므로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도록 무기명으로 하여야합니다.

  • 09.09.28 04:49

    십일조와 성전건축헌금은 로마카토릭의 유전이며.. 신약성서에 없는 것이므로 당연히 폐기되어야하며..

  • 09.09.28 04:57

    성도들은 반복음적인 카톨릭의 유전들을 따르지 말고... 성도 스스로 그리스도의 명령에 따라 가난한 이웃을 돕는 일을 최우선으로 하여야합니다. .. 교회가 이런일들을 외면하고있는 상황에서는..각자 교회에 낼 헌금을 가난한 이웃에게 직접 연보<기부> 하는 것이 옳습니다.

  • 09.09.28 05:07

    하나님 앞에 가장 순수하고 더럽지 않은 신앙심은 ...... 이것이니--------> 곧 고난 중에 있는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고..... 자기를 지켜 세상에 물들지 아니하는 것이니라. - -세상 - --> < 남들이 하는대로 따라하고 목사가 하라는대로 따라하고. 그리스도의 명령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고...->

  • 09.09.28 04:59

    하나님 앞에 가장 순수하고 더럽지 않은 신앙심은 이것이니 곧 고난 중에 있는 고아와 과부를 돌아보고 자기를 지켜 세상에 물들지 아니하는 것이니라. - [야고보서 1장 27절-흠정역 킹제임스]

  • 09.09.28 08:35

    구구절걸 동감합니다. 일문님, 김폴님, 고맙습니다.

  • 09.09.28 05:09

    좋은 글들 올려주시는 일문님께 감사드립니다.

  • 09.09.28 15:15

    제가 알기론 유럽은 한국과 달리 교회재정에 문제가 없는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유럽이나 미국은 지금 기독교는 쇠퇴하가고 이슬람의 수가 많아지는데 글쓴이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 09.09.28 11:32

    댓글보니 그 누구 또 기회를 포착 했구먼...? 오직 찢고 흠집 잡아기에 혈안된 먹이감 눈에 불을 켜고 찿아 다니는 맹수처럼....죄를 모르는 아담으로 재창조의 거듭남이 죄를 모르니 아무나 욕하고 교묘하고 간사한 인격몰이도 죄인줄을 모르는 것이어서 그 속에서 나는 간사함도 다 거룩하다고 우겨대는 건 왜 안할까나....?

  • 09.09.28 12:47

    도데체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좀 더 명확히 말씀해주시죠.

  • 09.09.28 21:15

    구약은 폐기된 말씀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므로 완전한 제사와 구원을 완성시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일조 하지말라했으면 안하면 되지만 하지말라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면 십일조 하면 됩니다. 목사를 먹사니 교회 비판하고 부정적으로 말하며 교회를 파괴하는 행위는 삼가해야합니다. 성도는 구원의 협력자가 되어야합니다.

  • 09.09.28 23:19

    한가지 여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왜 하필이면 수입의 "10의 1"을 바치라고 하셨을까요? 하나님의 그 어떤..의도가 담겨 있을 것이란 생각에...제게는 이 숫자가 중요하게 와 닿아서요..

  • 09.09.29 10:58

    명령하신게 아니구요...;;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한 것이죠.;;

  • 09.09.29 13:00

    곽용주님..십일조는 구약에서 명령하셨구요.. 저기..누구.. 시원하게 답변주실 분 안 계신가요?... 이 "10의 1" 이란 할당치에 하나님의 깊은 뜻이 내포돼 있을 것으로... 여기서 하나님의 깊은 뜻을 읽어내지 못한 가운데 "십일조 폐기"란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될 것 같아서요..

  • 09.09.29 13:44

    명령한게 아니라 아브라함이 먼저 하겠다고 고백한 것입니다. ;; (창 14:20-본문에선 멜기세덱이지만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것을 취하지 않겠다고 말합니다.)예수님도 마23:23에서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할지니라고 하셨습니다.그말은 십일조를 해라마라가 아니라 의와 인과 신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지켜야된다안지켜야된다고 하는 건 예수님이 말씀하신 의와 인과 신은 생각지 않는 것입니다. 지키면 율법이어서 안된다/혹은 그 반대라 생각한다고 해도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말입니다. ;;

  • 09.09.29 14:38

    "그 땅의 십분의 일 곧 그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열매는 그 십분의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의 성물이라............이것은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이니라(레27:30~)" "너는 마땅히 매 년 토지 소산의 십일조를 드릴 것이며(신14:22)"

  • 09.09.29 14:50

    최초요 최초...ㅡ.ㅡ;; 휴... 그리고 이미 알고 계시는데요 뭐....ㅠㅜ

  • 09.09.29 13:33

    십일조폐기는 율법폐기를 말하는 것입니다..태우는 헌물<번제>과 죄로 인한 헌물과 피를 뿌리는 헌물, 십일조등...모든 율법에 의한 헌물은 ..그리스도의 몸<육신>안에서 성취되었고 폐기 되었습니다..사실 십일조와 모든 헌물들은 그리스도를 예표한 것이었기에/// 그리스도께서 온전한 십일조등의 모든 헌물이었던 것입니다. 유월절의 어린 양 십일조 모두 다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그 의미는 그리스도였습니다.

  • 09.09.29 13:27

    히브리서 7장 부터 11장 까지 아주 길게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있습니다.

  • 09.09.29 13:47

    것봐요.. 님이 오해하게 쓴다니깐요. ㅡ,.ㅡ 김폴님이나 저나 같은 걸 말하는건데.... 필설이 딸림을 절실히 느끼는 바입니다. ㅜㅠ

  • 09.09.29 14:24

    이 문제에 대하여는.. 전 부터 피터지는 공방전을 구경해왔던지라..^^ 글쎄요...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심으로 구약의 율법이 무용지물이 된 것처럼.. 신약시대 성도들은 신약의 법을 이행(믿음)함으로써 모세의 십계율법이 자동적으로 완성되는 것이라고. (이 말씀 잘 이해하시길 바람. 십계명의 외적 준수를 말함이 아님.)

  • 09.09.29 14:56

    바울님이 말씀한 폐기처분된 율법이란 것은...구약의 의식법 제사법 관습법 음식물 규정법 등으로 보고 있고.. 십일조에 대하여는 "10의 1" 로 규정하신 하나님의 뜻을 먼저 아는 것이 순서라 생각하고.. 그다음.. 십일조를 헌물성의 의미로도 본다면 강제성을 배제한 자유한 가운데 자원적 헌납이어야 한다는 것.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10의 1" 로 규정하신 뜻을 모른 채로 "폐기"란 말을 사용하기엔 아직이라는 것입니다.

  • 09.09.29 19:29

    그리고 전 비유를 함에 있어 서양의 교회는 드리지 않는데라는 말은 안했으면 좋겠더라구요 사람들이..근거나 이유를 대려면 성경적 근거만을 대야지 왜 그런 걸 이유중하나로 말하는질 모르겠어요. 서양의 교회는 이미 교회로써의 의미를 상실한지 오래인데 자꾸 왜 서양교회서양교회하는지... 서양교회는 타락할대로 타락했어요...미국 역시 그렇고...

  • 09.10.06 12:30

    구약 말라기 3장의 십일조라는 글조차도 조작되어 써 넣은 부분임을 알아야 합니다.그래 놓고서 붙이기를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이성경을 바꾸는자는 저주를 받는다 라고 못박아놓고 또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 된 것이라고 나중나중에 베드로 후서에 써 넣은것이 모든 정경화 된 66권만이 성령의 감동으로 썼다 못 박아 놓은 것 입니다. 사람들의 입맛대로 조작한 작품 이면서도 그때는 가능 했을 것이나 오늘날까지 써먹을 수는 없는그 죄악을 드러 내어 심판 받고 고쳐져야 할 때가 이제는 되었습니다

  • 09.10.06 12:34

    또 예수님당시 직접 받아 쓰고 기록했던 예수님의 원본 복음서를 감춘 로 아직 이세상에 공개할수 없어 감추고 있는것 입니다.너무 현실이 예수님이 가르쳤던 말들과 맞지 않기에 감히 내어 놓고 공개를 못하고 있으나 언젠가는 드러날 때가 오리라봅니다.그것이 드러나야 참된 성령의 깨달음을 통해 하나님께 직통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열릴것 입니다. 예수님도오늘날 돌아가는 종교 현실을 비통해 하고계시며 억울하여 하나님 앞에서 얼굴을 못들고 계신다면 믿겠는지요?예수님은 자신의 생일마져 찾지 못하고 계시는 현실이니 어찌 예수를 알고 믿는다 하는 것이며 또 예수님이 자신을 보여 알게 해 줄만한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굼금함니다

  • 09.10.06 12:38

    좋은 료 감사 립니다 퍼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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