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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농구인들 반응
정우성 추천 0 조회 4,382 24.05.22 18:4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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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2 19:29

    첫댓글 가만히 있는게 답이죠. 굳이 나설 이유도 없죠.

  • 24.05.22 19:42

    지금도 친할지는 모르겠지만 양동근 심경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진심으로 안타까워 할듯...

  • 24.05.23 09:26

    저런 이대성을 위해서 기꺼이 팀에서의 입지를 줄인 양,함은 진짜 보살이네요. 지금 이대성이 그 당시 양,함의 위치라면 죽었다 깨어나도 1도 양보 안 할 듯 하네요

  • 24.05.22 19:43

    굳이 나설필요가 있나요

  • 24.05.22 20:11

    가공 선수들은 기분이 나쁠지 어떨지 모르지만....
    솔직히 대부분의 스타급들, 국대 같이 다니던....애들은 이현중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뭐 저런걸로 난리야 이러면서, 연봉주는 구단 우습게 알고

    그냥 속으로 아 혹시라도 대놓고 뻘짓은 하지말아야 겠다 정도를 배우고 있거나

  • 24.05.22 20:28

    친한 최준용이 또 허웅 허훈 형제랑 친한데.. 혹시라도 같이 붙어다니면 진짜...
    그럼 ㅋㅋㅋ
    또 웅훈 개인팬들은 이대성 편을 들어주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고...
    이런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ㅋ

  • 24.05.22 21:08

    손절할시기죠

  • 24.05.23 10:43

    이현중이 멍청한거지 제대로 머리 달려있으면 가만있는게 좋다는것 쯤은 알겁니다

  • 24.05.23 12:15

    이런 시기엔 가만 있는 게 스스로에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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