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알부민 수치가 아직 낮으면 체력도 약간 회복이 덜된 상태로 보입니다. 담도 문제로 회복이 좀 느린건지.. 아직 간기능이 정상까지 안된듯 보이고요. 의사선생님 말씀처럼 담도도 안정되고 하면 간기능도 좋아지면서 알부민도 오를껍니다. 알부민은 간에서만 만들어지는 단백질로 그 수치만 높다고 좋은건 아니지만 높다는건 간기능 전체 기능이 평균적으로 좋타는 거라서요. 변화가 느리고 급하게 떨어지고 그런게 아니고 체력같은 거랑 비슷 해서요. 식사 잘 하시고 잠도 잘 주무시고 적당히 걷기운동도 세벽이나 밤 날씨 선선할때 하시고요.
간이식 하면 간기능이 빨리 좋아지는 사람과 매우더딘 사람으로 어느정도 나뉜다고 하더라고요. 간이식 수술하고 간크기나 담도 문제도 없고 식사도 잘하면 간이 빨리 크고 안정되면서 기능이 빨리 좋아지고요.. 반면 이식된 간이 좀 작거나 또는 이식후 담도 문제나 식사를 잘 못하시는 경우 간이 잘 자라지 못해서 느리게 서서히 간이 좀 자라면서 안정 된다고 하더라고요. 식사는 또 억지로 먹을수도 없고, 간기능이 안좋으면 입맛도 매우 안좋아서요.. 또 환자분 상태가 많이 안좋을수록 이식할때 더 큰 부피의 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댜.
첫댓글 알부민 수치가 아직 낮으면 체력도 약간 회복이 덜된 상태로 보입니다. 담도 문제로 회복이 좀 느린건지.. 아직 간기능이 정상까지 안된듯 보이고요. 의사선생님 말씀처럼 담도도 안정되고 하면 간기능도 좋아지면서 알부민도 오를껍니다. 알부민은 간에서만 만들어지는 단백질로 그 수치만 높다고 좋은건 아니지만 높다는건 간기능 전체 기능이 평균적으로 좋타는 거라서요. 변화가 느리고 급하게 떨어지고 그런게 아니고 체력같은 거랑 비슷 해서요. 식사 잘 하시고 잠도 잘 주무시고 적당히 걷기운동도 세벽이나 밤 날씨 선선할때 하시고요.
공복혈당은 정상인데 당화혈색소가 너무 높은데... 전날 식사를 적게하셨는지요? 탄수화물보다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좋겠습니다. 알부민 수치는 달걀 하루 2개정도 삶아서 흰자만 먹어보세요.
간이식 하면 간기능이 빨리 좋아지는 사람과 매우더딘 사람으로 어느정도 나뉜다고 하더라고요. 간이식 수술하고 간크기나 담도 문제도 없고 식사도 잘하면 간이 빨리 크고 안정되면서 기능이 빨리 좋아지고요.. 반면 이식된 간이 좀 작거나 또는 이식후 담도 문제나 식사를 잘 못하시는 경우 간이 잘 자라지 못해서 느리게 서서히 간이 좀 자라면서 안정 된다고 하더라고요. 식사는 또 억지로 먹을수도 없고, 간기능이 안좋으면 입맛도 매우 안좋아서요.. 또 환자분 상태가 많이 안좋을수록 이식할때 더 큰 부피의 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댜.
달걀이 좋타는 말은 초기에 들은것도 같고 하네요.. 간에 큰이상 없을땐 동물성단백질 이나 달걀이 좋타고 합니다. 간편해서 달걀이 좋아요. 난 흰자 노란자 그냥 다 먹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