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시절 브라이언 킴.....군대 간다고 했다가...스티브 유처럼 안갈건데요?? 가족은 누가 먹여 살립니까?? 했던 것 처럼;;;잊혀질거라고 생각 하는것 같은데;;;;
그 당사자가 다시 들어와서 감독자리까지 하니까...더 그렇게 생각 하는것 같은데요
절대 잊지 않을거라고 다짐 합니다...브랄킴 다시 왔을때 나도 모르게 무뎌진건지...관심을 끊은건지..그러려니 했습니다
반성 합니다
이대성이란 선수가 어떤 사람인지 잊지 않을겁니다;;;;
이건 나머지 선수들 포함 구단까지 기만하고 무시하는거죠~
지금도 찾아주는팀 없어서 은퇴의기로에 있는 선수들 여럿 있습디다 잊지 않을거에요~~당신의 기만을~~
리그에 끼친 피해??? 알아서 감당하기를...
첫댓글 브라이언킴부터가 비호감이죠. 저는 매번 천만관객찍는 마동석도 별로 안좋아해요.
제가 편견이 있어서 그렇겠지만 꿀만빠는 사람은 좋아지지가 않네요.
별로 좋아하는 말은 아니지만 전형적인 검머외...
개인적으로는 시민권자니 뭐니 신경 그닥안쓰는데 스티브나 브라이언처럼 당연히 간다고하고 안가는 애들에게는 심한 분노를 느낍니다 입이라도 다물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