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9e56809146cdd2b891df047f6196acc0eebe002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EK/9e56809146cdd2b891df047f6196acc0eebe002b" data-origin-width="900" data-origin-height="372"></div><p>가깝게는 최준용도 많이 먹었고(ing..)</p><p>경기중 위험하거나 난폭한 파울이나 플레이로 팬들에게</p><p>호되게 혼난 선수들도 많았었죠.</p><p>양희종,박인태,헤인즈등등..</p><p>그래도 그런 케이스는 아래 어떤 글처럼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곤하는.. 그랬었죠.</p><p>농구 30년째 보고있는데 이렇게까지</p><p>팬들이 분노한 경우는 처음보네요.</p><p>오는시즌 경기장까지 이런 야유가 이어지길 바래봅니다.</p><p>저도 응원했었고 믿었던 이대성은</p><p>이제보니 정말 나쁜사람입니다.</p><p>팬없는 프로는 아무 의미가없다는걸 깨닫기를…</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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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이현중이 안티가 많았다구요? 이번일 전까지만 해도 알럽을 비롯해서 매니아나 농구 커뮤에서 응원받던 선수에요. 이현중이 NBA 갈 가능성이 낮아도, 그래도 우리 선수니까, 도전했던 선수가 없었으니까. 무조건적인 응원과 성원 받았어요. 이번에 욕먹는게 안티들이 기다렸다는듯이 까는거라고요? 오히려 작은 가능성이나마 응원하고 성원해주던 팬들이 입다물고 조용히해라 이모티콘 보고 팩폭으로 돌아선거죠
대부분 한 번 사고치고 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대성은 잊을만하면 사고치고, 잊을만하면 사고치고 그래서 더 그런거 같네요 사실 이 직전까지만 해도 모비스 때 연봉후려친거는 거의 잊혀지다시피했었죠(응원팀 아닌 경우에..) 근데 이번에 이런 일이 발생하니 모비스 사건까지 묶이는 거구요. 바로 직전에 두경민도 마찬가지였으니까요
사건의 경중도 분노하는 포인트 이지만 평소 행실과 다른 행보, 앞뒤다른 모습 이런게 더 오래 기억나고 상처가 입어 지더군요 스티븐유 같은 이가 그런 케이스라고 보는데 이대성도 비슷한 경우라고 봅니다 그동안 너무 입을 많이 털었어요 그걸로 많은 팬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그동안 쌓아둔 이미지가 오히려 이런 행동할때는 더 안좋게 영향 미칠수밖에 없죠
첫댓글 이런 케이스는 첨이라 더 그런거같아요 구단도 팬도 당황케하는 ㅋㅋ
그 팀 감독요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건 아닌듯요.. 범죄자를 더 싫어하죠
튀는 행동만 하면 이렇게까지 욕 안먹죠 ㅋㅋㅋ
이대성은 얌체짓해놓고 본인이 선구자 타령하니 표리부동하다고 욕먹는거에 가깝죠 ㅎㅎ 이관희 튀는 행동한다고 이렇게까지 욕 안먹잖아요 솔로지옥 나와서도 일관성 있던데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 이현중이 안티가 많았다구요?
이번일 전까지만 해도 알럽을 비롯해서 매니아나 농구 커뮤에서 응원받던 선수에요. 이현중이 NBA 갈 가능성이 낮아도, 그래도 우리 선수니까, 도전했던 선수가 없었으니까. 무조건적인 응원과 성원 받았어요.
이번에 욕먹는게 안티들이 기다렸다는듯이 까는거라고요?
오히려 작은 가능성이나마 응원하고 성원해주던 팬들이 입다물고 조용히해라 이모티콘 보고 팩폭으로 돌아선거죠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 유튜브같은 음지는 이현중이 아니라 손흥민이나 이강인도 까는걸요 뭐 ㅋㅋ
예전에 네이버 스포츠 댓글 살아있을땐 박지성도 벤치성이라고 까였죠..
범죄자는 퇴출인데 싫어하고 자시고할게 있나요? 범죄 저질러 놓고 아직도 리그에 남아있는 선수 혹시 있을까요?
@박지원3점슛터될때까지 그 선수들 감독 모두 까일만큼 까였고 지금도 불호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선수들은 개인적 범죄이지만 이대성이 하는 행동은 국내 프로농구 근간을 뒤흔드는 행동이죠
브라킴도 역대급.
음주운전 범죄자들 많았죠.
시대 잘타고 태어나서 지금은...
또 토쟁이들, 대포라인 등등ㅎㅎ
대부분 한 번 사고치고 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대성은 잊을만하면 사고치고, 잊을만하면 사고치고 그래서 더 그런거 같네요
사실 이 직전까지만 해도 모비스 때 연봉후려친거는 거의 잊혀지다시피했었죠(응원팀 아닌 경우에..)
근데 이번에 이런 일이 발생하니 모비스 사건까지 묶이는 거구요.
바로 직전에 두경민도 마찬가지였으니까요
모비스 시절은 있는 내내 응원은 하면서도 시끄러워서 너무 서운했었죠...계약기간 줄이고, 미국간다고해서 보내주고 연봉조정신청하고, 팀이 전력유지 해보려고 fa영입하니까 무보상협박이고...
사건의 경중도 분노하는 포인트 이지만 평소 행실과 다른 행보, 앞뒤다른 모습 이런게 더 오래 기억나고 상처가 입어 지더군요 스티븐유 같은 이가 그런 케이스라고 보는데 이대성도 비슷한 경우라고 봅니다 그동안 너무 입을 많이 털었어요 그걸로 많은 팬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그동안 쌓아둔 이미지가 오히려 이런 행동할때는 더 안좋게 영향 미칠수밖에 없죠
이번 기자회견이 뭐 역대급 이긴했죠. 끝날때까지 화나게 할꺼면 왜 한건지모르겠네요. 차라리 한시간동안 가족 핑계되면서 감성이라도 자극했으면 조금은 이해라도 해봤겠죠. 히죽 거리면서 본인잘못 하나도 없다는거 보면서 그 사람의 전체 인생과 성격이 그려지더군요.
열정 도전정신으로 그동안 이기적행보보여도 팬들 옹호 많이 받았는데 이제 나는 그냥 그정도수준이었다 확실히 드러내서 배신감도 장난아닐듯
그래도 범죄자들과 같은취급을 해서는 안되죠~ 영원히 농구계에 잇어서는 안되는 강동희&양경민 등 중범죄자들과는
범죄자가 당연히 더 나쁘죠.
그치만 팬들과 리그, 팀들을 흑우로
보는것도 욕먹어야죠
기자회견에서 대다수 팬들이 왜 욕하는지 모르겠다는 태도를 보였죠. 실실 쪼개면서 대다수의 팬, 기자들, 구단과 리그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게 더 불을 지폈다고 봅니다.
디비의 양읍읍 ~~
니네들이 잘못생각하는거야라고 일관된 대답뿐인 기자회견은
역대 최악이었습니다
이런 기자회견이 있다니 놀랍네요. 역대급...불난 집에 부채질하다니. 뭐가 문제인지를 본인은 모르는 무개념 같네요..
저 실실쪼개는 눈웃음... 정말 꼴보기 싫더군요 전부터 플레이스타일도 별로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