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산업(011390)등 남북경협주가 경의선 철도 공동 점검 및 서해 위성 발사장 해체 소식에 24일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철도에 쓰이는 콘크리트 침목을 생산하는 부산산업이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이밖에도 철도주 중 현대로템(064350), 대아티아이(045390), 특수건설(026150),
대호에이엘(069460), 동아지질(028100)등이 모두 상승세다. 대북송전주 중 세명전기(017510), 대원전선(006340),
제룡전기(033100), 선도전기(007610), 광명전기(017040)등도 5% 이상 오르고 있다.
이날 동해선 철도에 이어
경의선 철도 연결구간도 남북이 공동점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북한이 서해위성발사장 해체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임상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남북경협 이벤트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며 “지난 5월과 6월에 겪었던 것처럼 향후 구체적 액션이이어지는지 여부에
따라 주가가 움직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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