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알고 있는 건강상식 2.
땀띠가 나면 땀띠분을 듬뿍 발라준다?
땀띠는 땀의 과다분비로 땀 샘이 막혀 나타나며, 땀의 노폐물을 제거하면 자연히 없어진다.
피부 상태를 청결히 하고 땀이 많이 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땀띠 예방에 무엇보다 중요하다.
땀띠분을 바르면 처음에는 건조해지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땀띠분이 뭉치면서 땀샘을 막아 도리어 땀띠를 악화시킨다.
아토피 증상이 있거나 피부가 땀띠로 연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파우더 자체가 피부를 더 자극할 수 있으며 아토피를 악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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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네 아주 맞는 정보네요..잘 숙지합니다..감사합니다..오늘도 행복한 시간들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러하지요 원인을 없애면 되거늘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