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북핵 개발시킨 원흉 문재인‧노무현 부관참시, 문재인은 처단해야
문재인 5년 북 비핵화에 속아 우리군 안보태세가 무력화 윤대통령 ‘문정권 대북 정책은 실패했고 유화정책은 우리 안보를 위태롭게’ 민주당 윤대통령 대북 강경책에 평화 깨고 전쟁하자는 것이냐며 발목 잡아
한 나라가 신뢰를 얻으려면 국제 규약을 존중하고, 쌍방의 협약을 엄수해야 북한은 보편 가치 짓밟고, 국제 규약 조롱, 멋대로 쌍방 협약 무시 불량국가 북한이 자행한 만행, 인권유린, 정치학살, 군사테러, 마약밀매, 사이버 테러
북한 스탈린공포 통치, 히틀러살인 정치, 마오쩌둥 숙청정치 합친 세습독재 북한 핵개발시킨 원융 김대중 노무현 부관참시 문재인은 처단해야 김대중은 북한에 4.5억불 제공 “북한은 핵 개발 의지도, 능력도 없다”고
김재중 햇볕정책은 결국 북한 핵무장의 기회를 제공 노무현 “북한 핵 주장 일리 있다며, 체제 보장 받으면 핵개발 포기할 것”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북한의 선의만 믿고 끌려다니다 북한 핵개발 시켜
문재인은 김정은에 끌려다니다 약점 잡혀 “삶은 소 대가리”란 조롱감이 되어 “갈라서 살 수 없는 한 혈육이며, 동족”이라는 북한의 선전 선동에 놀아나 국제 공조를 강화하고 상호주의 원칙대로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해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우리 민족끼리”의 환상에 빠져 6·15 공동선언(2000년), 10·4 선언(2007년), 판문점 선언(2018년)은 대한민국 북핵에 불모잡혀 핵무장한 김씨 왕조가 남북한 8000만을 볼모로 잡고 한 판 인질극을 벌여
김정은 인질범이 외치는 “우리 민족끼리”는 민족 자멸의 구호일 뿐 범인류적 국제 공조 강화, 상호주의 원칙대로 북한 도발에 단호히 대응해야 대북정책 기본 강령은 북한의 선의 믿지 말고, 테러 정권의 실체 직시해야
비핵화로 국민 속인 문재인 문재인 5년 북 비핵화에 속아 우리군 안보태세가 무력화 되었다. 문재인과 주사파 민주당은 지금도 윤대통령 대북 강경책에 평화를 깨고 전쟁하자는 것이냐며 발목을 잡고 있다. 윤정부 외교부는 “문정권 북한 선의에 의존하는 대북 정책은 실패했고 일방적 유화정책은 우리 안보를 위태롭게 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토록 당연한 외교의 기본 원칙을 문재인은 김정은 위해 외면했다. 한 나라가 신뢰를 얻으려면 국제 규약을 존중하고, 쌍방의 협약을 엄수해야 한다. 북한은 보편 가치를 짓밟고, 국제 규약을 조롱하고, 멋대로 쌍방의 협약을 무시하는 불량 국가다. 지난 70여 년 경험으로 전 세계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북한 정권이 자행해온 만행은 인권유린, 정치 학살, 군사 테러, 마약 밀매, 사이버 테러 등 셀 수가 없을 정도다. 북한은 스탈린식 공포 통치, 히틀러식 살인 정치, 마오쩌둥식 숙청정치를 합쳐 놓은 독재 세습 정치 전형이다. 북한 핵개발시킨 원융 김대중 노무현 부관참시 문재인은 처단해야 북한에 김대중은 북한 정권에 4억5000만달러를 몰래 건네주고 국제사회를 향해 “북한은 핵 개발 의지도, 능력도 없다”고 했다. 김재중 햇볕정책은 결국 북한 핵무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노무현은 “북한 핵 주장 일리있는 측면이 있다고 본다.다며 북한은 체제 안전을 보장받으면 핵 개발을 포기할 것이며 누구를 공격하거나 테러를 위해 핵개발을 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했다. 햇볕 정책을 신봉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북한의 선의만 믿고 끌려다니다 북한 핵개발 시켜 대한민국 역적이되었다. 문재인은 김정은에 끌려다니다 약점 잡혀 “삶은 소 대가리”란 조롱감이 되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이 “우리 민족끼리”의 환상에 빠져 6·15 공동선언(2000년), 10·4 선언(2007년), 판문점 선언(2018년)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 자주 원칙”을 운운하며 북한독재자에 앞잡이역할을 했다. 김정은의 표현대로 서로 “갈라서 살 수 없는 한 혈육이며, 그 어느 이웃에도 비길 수 없는 동족”이라는 북한의 선전 선동에 놀아난 것이다 지구촌시대에 민족시대는 끝나 세계사적 견지에서 민족의 시대는 종말을 고한 지 이미 오래다. 참혹한 세계대전을 두 번 겪고 대륙적 통합으로 나아가는 유럽연합이 시작이다. 21세기 현재 글로벌 세계 체제는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구촌 인류 사회는 민족의 굴레를 버리고 다인종, 다민족, 다언어, 다종교, 다원론의 초국가적 통합으로 나아가고 있다. 지구촌의 확산과 교류, 혼융이야말로 이 시대 인류의 가치다. 이미 대한민국은 전 세계 195국 중 191국을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는 나라다 대한민국이 전 세계 모든 나라와 우호 관계를 이뤘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경제적 번영, 문화적 창달, 외교적 자주가 실현되었다. 지금 상황은 핵무장한 김씨 왕조가 남북한 8000만을 볼모로 잡은 한 판 인질극을 벌이고 있다. 인질범이 외치는 “우리 민족끼리”는 민족 자멸의 구호일 뿐이다. “우리 민족끼리”의 환상을 버려야만 테러범의 실체에서 벗어날 수 있다 범인류적 시각에서 국제 공조를 강화하고 상호주의 원칙대로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해야 한다. 대북 정책의 기본 강령은 북한의 선의를 믿지 말고, 테러 정권의 실체를 직시해야 한다 그리고 북한 잔존세력 주사파 민주당 민노총 전교조 부터 대청소해야 한다, 윤대통령 결단을 촉구한다.2023.1.23 관련기사 [朝鮮칼럼] 중무장한 테러범을 선량한 나그네로 오인한 文정부 김대중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김대중대통령의 "북한 핵개발 의지도 능력도 없다 내가 책임진다 ... 노무현 “북핵 일리있는 측면있다” 문대통령 "김정은, 평화·대화·비핵화 의지 있다 문재인 정부는 왜 비핵화에 실패하고 있나 문재인 “노무현 정부 때는 초보적 핵실험했다” 문 대통령 “한반도 종전선언, 비핵화·항구적 평화 여는 문” 문 대통령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위해 가야 할 길 많이 남았다” [칼럼]북핵 개발 원흉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한 앞잡이 이재명 처단하자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핵도발 집념을 못막은 한국 정치인은 누구? 與 '모든 비핵화 전략 실패…핵공유·재배치·개발 검토해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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