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오경석)
미국 상원 의원인 론 존슨이 조바이든 행정부내 미보건복지부, 식약청, 질병통제센터에게 소환장을 발부해 콜오나빽신 개발, 안전성, 효과와 관련된 모든 기록을 받아내겠다고 선언했다.
여기에는 의회와 국민들에게 밝히지 않은 제약사와 각 기관이 서로 주고 받은 모든 이메일도 포함된다.
지금까지 의회에 제출했던 자료들은 민감함 사안을 숨기거나 조작한 정황이 있어서 이번에 그가 의회내 조사위원회 위원장이 되면 모든 내용을 면밀히 조사해서 그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이제 미국을 비롯해 서방 국가들은 정부차원에서 사기 팬데믹의 진실을 밝히는 노력을 기울이는데 한국은 아무일 없었다는 듯 관심 1도 없다.
어쩌다 대한망국이 되었는가? ㅠㅠ
관련서한: https://www.thegatewaypundit.com/wp-content/plugins/pdfjs-viewer-shortcode/pdfjs/web/viewer.php?file=https://www.thegatewaypundit.com/wp-content/uploads/2024/11/2024-11-19-rhj-to-hhs-fda-cdc-re-redacted-documents.pdf&attachment_id=1253002&dButton=true&pButton=true&oButton=false&sButton=true&pagemode=none&_wpnonce=fd4df1a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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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의사 페북 글(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