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fmkorea.com/7283290536
(테러후 조각난 큰 딸 파티마의 시신)
2016년 시리아 내전 당시 아부 니무르라는 알카에다 계열 알누스라 이슬람 반군의 대원과 그 두 딸이 자폭 테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선전 영상이 공개되었고 이를 본 사람들에게 많은 충격을 주었음.
미국은 내전 초기 여러 반군을 지원했으나 각종 범죄 및 테러리즘을 띈 그들의 정체를 깨닫고 일부 선별된 반군에게만 도움을 주려 노력했음.
그에 반해 사우디, 카타르, 터키는 영상에 등장한 저 알카에다 계열 반군들에게 막대한 지원을 해 국제적 논란이 일기도 했음.
사우디, 카타르와 같은 아랍 부국들이 국제 이슬람 테러단체들의 뒷배인 것은 공공연한 사실. 그들이 외교적으로는 친미지만 속은 골수 이슬람 원리주의자라는 복잡한 현실을 보여줌.
첫댓글 이딴건 종교라고 절대못하지 그냥 다 죽었으면 좋겠음
ㅈ슬람
지가 죽지 왜 딸한테 지랄이야
지가 뒤지던가ㅡㅡ
지가해야지
와........... 인간실격이네
아... 이 미친것
아....... 미친 지가하지
꼭 지가하진 않더라.. 어느 종교가 노약자를 먼저 죽이라하냐
쓰레기..
시발 지가하지 왜 딸들한테..
저 지랄 시키려고 자식 낳게 한 거임? 니나 혼자 뒤지라고 제발
니나 뒤져 시발놈아
무슬림 절대 취존못하는이유 역겨운새끼들
니가해ㅜ시팔
쓰레기같은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