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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개인택시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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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언론기사(퍼온글) 연말 승차 전쟁에 ‘택시비 따블’ 외쳐도 ‘쌩’…추위 속 명동 방문객 ‘발 동동’
두번째양도2 추천 0 조회 239 23.12.26 16:1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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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6 16:33

    첫댓글 오늘 일 나갔더니 다 집에서 처자나 콜도 없고 길에도 없어 다 너 때문이냐

    이 그지새끼들은 제발 택시 타지마

    이건 말이다 뉴욕 란던 이런데 가서 살아봐야 알지 않겠니? 개새끼들이 택시를 그지로 아니까 저런 소리 하지 니가 뉴욕 란단 가서 사라바
    택시를 그지로 아는 니 조국이 문제야

  • 23.12.26 17:19

    아직까지 몇푼 더 준다는 그 장소에서 태워본일이 전혀 없습니다.
    더 받으려고 일부러 찾아가지도 않았지만, 우연히 근처에 승객 하차후 혹시나하고 그자리를 가려해도 너도 나도 타려는 사람들 뿐이니 빈차불 켜고 그자리까지 간다는게 불가능할 정도.
    진짜 그자리에 하차하는 승객 있기전엔 불가능한 꼴을 만드려고 기를 쓰는것도 정상은 아니지요.

  • 23.12.26 20:02

    이렇게 엉터리기사를 써제끼네요.
    목금이 아닌 24일에 무슨 승차지원 인센티브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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