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canyour.pet/kr/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위험도 2한국에서 제작된 병아리를 키우는 육성 장르의 플래시 게임.(스포일러)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면 사료와 샤워기, 축구공 다음으로 자전거 버튼을 누를 수 있게 되는데, 사실 자전거는 거꾸로 뒤집어놓은 분쇄기였다.
이를 누르면 병아리 캐릭터가 분쇄기에 갈리고는 캔 속에 담긴 고기가 되는 충격적인 결말로 끝이 나며 타이틀 화면 역시 공포스럽게 바뀌어진다.
첫댓글 어이업ㄱ노,,ㅋㅋ
ㅅㅂ 왜 이딴 게임을
이거 결말이 그거 아닌가 can your pet? 이 아니라 “can” your pet 인거
맞아 통조림되는 엔딩이었던거같어
헐... 나 이게 뭔말인가 했는데 충격적이야
헐..
저런ㅉㅉ
와 추억ㅋㅋㅋㅋ보자마자 스트리머 존나 소리지르는거 귀에 스침
아 can I be your pet? 아닌가 하고 있었는데 canned pet의 의미였구나
스테파노
이거 잔이나게 도축되는 가축들에 대한 경각심 갖자는 의미로 만들어진거 아니었노ㅜ 이 겜 초딩때 친구 리액션 보기로 유행이었는데..
첫댓글 어이업ㄱ노,,ㅋㅋ
ㅅㅂ 왜 이딴 게임을
이거 결말이 그거 아닌가 can your pet? 이 아니라 “can” your pet 인거
맞아 통조림되는 엔딩이었던거같어
헐... 나 이게 뭔말인가 했는데 충격적이야
헐..
저런ㅉㅉ
와 추억ㅋㅋㅋㅋ보자마자 스트리머 존나 소리지르는거 귀에 스침
아 can I be your pet? 아닌가 하고 있었는데 canned pet의 의미였구나
스테파노
이거 잔이나게 도축되는 가축들에 대한 경각심 갖자는 의미로 만들어진거 아니었노ㅜ 이 겜 초딩때 친구 리액션 보기로 유행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