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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시문학방(시, 시조...) 비 오는 날
희야 추천 0 조회 44 05.05.20 00:4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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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19 13:30

    첫댓글 마지막 단락이 참 멋있습니다. 맞아요, 송사리가 뛰어오르면서 튕겨 내는 그 반짝거림이 그립네요. 혼자서 좋은 건 다 즐기는만요. 오늘도 사족 하나 달까? 노랑붓꽃은 세계적 희귀식물이니 희야님이 보신 건 '노랑꽃창포'가 아닐까요?^^

  • 작성자 05.05.19 13:35

    옷 요즘 공부를 게을리했더니...금방 들켰네요. 찾아보겠습니당.

  • 작성자 05.05.19 13:37

    고쳤습니다. 노랑 꽃창포가 맞네요..ㅠ.ㅠ 그런데요. 어딜가나 좋은 풍경은 있더만요. 아마 정가네님은 눈이 높으셔서 그런 모양..전 인덕원 다리밑에 정가네님은 인덕원 다리위에...(메롱임당.)

  • 05.05.19 17:51

    정선생님! 노랑꽃창포와 금붓꽃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 좀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부탁함돠. 글고 희야님, 미오요. 무지 마니...

  • 05.05.19 21:18

    다흰님, 꽃사진만 올라오니 그렇지 사실은 구별이 쉽습니다. 노랑꽃창포는 물가에 살고 금붓꽃은 산에 살지요. 더 쉬운 건 노랑꽃창포는 키가 1m 가까이 자라고 금붓꽃은 20cm도 안 된다는 겁니다.^^*

  • 05.05.19 22:36

    희야님, 노란 꽃창포가 아니고 노랑꽃창포라잖아요. 정가네님이 열심히 가르쳐주면 딴 생각말고 잘 들어요. 그리고, 정가네님이 꽃이름은 고유명사라서 띄워 쓰는게 아니라고 했어요...ㅋㅋㅋ (나도 메롱임당)

  • 작성자 05.05.20 00:40

    생뚱맞은 다흰님...어제 무지 생각났는데 전화를 안드렸더니 여기 와서 미오하시누만요. 생각날때 전화드릴걸..../고맙습니다. 진랑님 명심하지요. ^^

  • 05.05.20 09:05

    마무리 좋구요 님들 꼬리글에서 하얀미소 남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05.05.20 09:27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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