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도시철도2호선전구간
중량전철지중화관철 설명회 (보도자료)
카페;http://cafe.naver.com/2009in
개요
지금 도심의 건설은 지상의 고가도로도 철거하고, 도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도심개발의 이용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신설되는 전철 대중교통 수단의 지중화 건설과 지상철, 고가철로의 지중화 재건 추진이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국책건설사업의 시행이,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발전적 모델로 향하는 즈음에,
인천도시철도 2호선건설은 시대를 역행하는 사업으로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도시 건설에 있어서 역세권의 경제유발 활성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경제활동 인구의 동선과 도시의 확장을 고려하여,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도시철도 교통망 건설계획을 가지고, 교통망을 구축 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입니다.
공항철도*계양 환승역사의 건설은 전문가, 일반 여러분들도 잘못을 지적 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오류적 난개발 건설을 최소화 하여야 하고, 재건비용으로 소요되는 세금의 낭비를 줄여야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청계천 복원사업, 혜화 고가, 용산 삼각지 고가 철거 완료, 서울의 고가 연속적 철거 계획. 강변 북로 일부 구간 지중화 계획.
* 서울의 5 km 내외의 경량전철 6 개 노선 지중화 건설발표.
*용산역의 지하화 추진.
*4호선 금정, 반월(대야미), 산본 7.5km 2조 9천억 투입 지하화 20년 숙원사업 추진.
*매 선거시 지역구 공약사업으로 광진구 성수, 구의, 동서울 터미널 구간 지중화추진을 약속합니다.
*국철 서울 인천간 전철 지중화 계획. 대심도 광역 지하전철 건설 계획. 등
이렇듯 기존의 지상의 전철도 지중화 재건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 건설하는 것을 수송수요 감당하지 못 하는 통조림통? 경량전철 지상고가철로로 건설 한다는 것이 너무 어이가 없고, 분노를 금할 길이 없습니다.
지상고가철로의 폐해
* 전철 석면 암면 브레이크 패드에서 나오는 미세먼지, 가스 발암물질, 철부식물 등의 환경오염 물질이, 또한 고가철로에의 오염물질의 부착 및 축적 비산으로, 주변 생활인의 건강과 환경악화는 명약관화 한 사실입니다.
* 고압선전자파가 소아 백혈병유발과 관련이 있다고 결론를 내리고, 회원국에 대책을 세워줄 것을 강조하였다. --- 2007년 6월 18일 세계보건기구에서 교토 통신에 발표하였습니다. 아이들, 청소년, 시민들이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러한 흉물, 암초를 세우는 것입니까? 이해 할 수 없습니다.
* 소음, 진동 --- 소음기준 주간 60 데시벨입니다, 그런데 78데시벨 지상고가철로로 건설한답니다. 도시, 학교 주변 환경 개선사업을 하고 있는 실정인데도, 기존의 환경보다 악화 시기는 쪽으로의 건설은 어불성설입니다.
* 고가철로 주변의 슬럼화 --- 지상고가철로 밑과 주변의 오염물질의 축적과 대류현상으로 인한 비산, 지저분하고 어두운 환경으로, 주변 생활인과 성장기 청소년의 스트레스, 면역성 저하, 발병율 증가, 불안 우울증 증대, 재산가치 하락, 사회문제의 유발원인이 되고 있다.(사회학자들의 보고서, 통계)
* 학교, 주거지에 지상, 지하 진출입로 건설 --- 지하의 오염된 공기(미세먼지. 발암물질, 세균, 바이러스) 의 배출구 역할을 합니다. 대기 오염물질이 뿜어져 나오는 곳에서 생활해야 하는 학생들, 주변의 주거민들의 고통은 누구에게 하소연 하겠습니까? 서구는 매립지 악취도 견디었으니까? 또 고통을 참고, 견디고 살아가라는 것인지요? 어이가 없습니다.
인천시에서는
1. 예산 부족하다 ?
언제나 부족했습니다. 환승역사의 민자유치, 예산의집중, 공기연장등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없습니다. 국민을 위한 건설인데 목전의 짧은 생각으로 호도하는 실정입니다.
2.난공사다 ?
세계건설5대강국 못할게 없습니다. 한강 하저터널 공사도 하였습니다.
부산지하철 3호선 수영강 하저터널 공사로 진행합니다.
3. 피난 대피성이 유리하다 ?
다른 곳은 어떻씁니까? 그렇다면 지하철 건설할 이유가 없습니다.
4. 수익성이 낮다(비씨값) ?
국민 교통 복지 정책위한 국책사업을 수익성만 내세워야 하는것입니까? 그리고 92년 최기선 시장 재임시 1,2호선 모두 전구간 중량전철 지중화 사업승인 받았습니다.92년 그때 KDI, 인천시 발전연구원, 실무자들이 낸 보고서는 엉터리 입니까? 그때보다 인구가 증가하고, 저탄소 녹색 교통수단으로 이용가치의 상승과, 인간중심 도시환경 친화적인, 지하전철 건설이 국내, 세계적 추이입니다.
5. 무인운행, 역무 자동화로 운영비 절감한다 ?
중량전철도 무인운행 시스템, 역무자동화 됩니다. 2007년 정보공개 자료에 나와 있습니다.
6. 수송량 충분하다 ?
최대 4량으로 1량당 101명 탑승합니다. 승강장은 4량 규모로 건설한답니다. 인천지하철1호선 최대10량 1량당 124명 탑승합니다.
경량전철 무인운행 시스템으로 4량 만차로, 운행시격을 최대 2분, 2분30초 시격으로 출발시켜 수송량을 맞춘답니다. 안전 운행 검증이 안돼 무섭고, 불안합니다.
현재 인천시의 계산 방식으로 무인운행 경전철이 운영되고 있는 곳은, 없습니다.
7. 국내, 외국의 사례가 있다?
건설강국, 15위권 경제국, 인천광역시의 팽창, 인구규모, 주거지, 학교밀집지역, 인구증가추이 등을 고려할 때 인천도시철도2호선의 경량전철 지상고가철로 건설은 설득력이 없고, 우리의 여건과 같은 환경을 가진 곳에, 건설된 사례가 없습니다.
8. 관광 자원화 되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
검암 환승역이 경인 아라뱃길 조망의 관광자원화가 된다고 운운하는 것은 지상고가건설을 하기 위한 술수에 불과합니다. 그 한곳 보여 주기위하여 그 주변 주민, 학생들의 학습, 건강, 재산, 천공 조망권, 등 국민 행복 추구의 권리를 무시하고 밟을 가치가 있는 것이겠느냐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정히 관광자원화, 지역경제 활성을 시키려면 환승역의 민자건설을 유치하여, 경인 아라뱃길 전망대, 홍보관, 박물관을 상업 복합 역사건물과, 지하보도와 지하광장에 만든다면 시민 여러분들이 타당하게 들을수 있겠습니다.
9. 2014 아시안 게임에 맞춰 완공하려면 어쩔 수 없다 ?
아시안 게임 축제 후에는, 위에 열거한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후에 고통스런 삶을 살아가며, 아우성치며 지중화 재건, 중량전철 승강장 건설 외치고, 재건비용을 후대에 넘겨야 하나요?
10. 검단지역 민원 때문이다 ?
지역과 지역갈등을 부추기고, 조장하는 요인들이 있습니다.
“검단지역 주민들이 경량전철 지상고가철로로 건설이 되던, 지중화로 건설이 되던지 상관이 없다? 빨리만 건설해 달라!”는 여론요구가 있어서 중량전철 지중화는 어렵다. 2014년 아시안 게임 때문에, 경량전철 지상고가철로로 빨리 개통을 하여야 한다는, 인천시관계자 여러분들 ,정치인,...
전체적 큰 틀에서 백년지대계 명분으로 국책사업을 설명하고, 설득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1. 신기술, 친환경적 건설이다 ?
앞에 열거한 것들을 인지하고도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보도 매체에 광고하는 것은 어거지 주장이고, 국민을 호도하고 조롱하는 것임을 염려합니다.
그것은 “신축이니까. 새로운 차량과 새로운 시스템 도입이기 때문에 신기술, 친환경적 건설이라는 말씀이겠죠?” 라는 비아냥의 반박만이 있을 뿐입니다.
중앙정부, 국토 해양부.
총 사업비중 국비가 60% 투입되는,
국민 복지, 서민교통 확충이라는 저탄소녹색교통 건설정책임에도, 국민의 기본인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는 건설로 국책사업을 하여 줄것을 요구함에도,
인천의 사업이다 ? 인천의 문제다 ? 인천에서 해결하라 ?
등으로 떠밀고 하면 우리는 어디에 하소연 하겠습니까?
우리가.
인천시민 이전에 국민임을 상기시키고 민원제기를 함에도 졸속 건설 국책사업을, 백년지대계 국책사업으로, 제대로 잘 하여 줄 것을 요청함에도, 방관하는 것은 국민이 주인임을 망각하고, 중앙정부로서의 중심 역활을 다하지 않으려는 작태가 괘씸합니다.
지금 우리의 목적.
목적이 국책사업을 막거나 방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안정된 도시환경, 국토의 이용 효율성을 높이는 측면으로 건설정책을 하여줄 것을 요구하는 것이며, 국민의 행복추구권 즉 학습, 건강, 재산, 천공 조망권 등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어, 안정된 삶의 터전을 후대에 남기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임을 명심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성숙된 주인의식이 살아 있음에 적극적 참여가, 좋게 바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노력.
여러분들의 지속적이고, 적극적 참여와 홍보 노력을 부탁 드립니다.
카페 ; http://cafe.naver.com/2009in
(지중화 카페 가입과 정부와 인천시에 인터넷, 서류, 민원제기)
감사합니다.
경과 보고.
*2007년 6월부터.
6월 17만 서명부 인천시 제출.
지상고가철로건설 반대 집회, 단식 농성.
*7월 인천시청 집회. 일인시위시작, 본부장 면담.
*8월 29일 시장 면담.
도시철도관련 정보공개 청구 (십수회)
2008년 4 월 11 일 일인시위 철수 (2007 년 7 월 2 일 시작)
*2008년 중앙정부, 청와대, 국민 신문고, 국토해양부 , 국회국토 해양위원회(건설교통부), 국민권익위원회, 인천시청, 시의회 지속적인 민원제기,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 지속적 방문 관계자면담.
*2009년 11월 9일 국민권익위원회 방문 상담. 중앙청사 행정안전 기획부 방문. 과천 국토해양부 방문 담당자 면담, 민원제기.
*11월 10일 ,12월 14일 인천도시철도본부 방문 본부장 면담.
*12월 9일 국민권익위원회 집단 방문 민원 서류제출.
위원회 거쳐 현지실사 여부 결정하여 통보 예정.
*국토해양부, 인천시, 주민여러분 참석하여 토론회 예정.
(사무관이 날짜 시간 장소 통보 예정)
인천*서구 발전 주민회
인천도시철도2호성전구간중량전철추진위원회
사무실; 검암 사거리 예가 인테리어
카페 ; http://cafe.naver.com/2009in
2009. 12. 21 감사합니다.
도시의 교통시설 확충에 있어서,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경량전철 사업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잘못이 많습니다.
-. 도시의 이용 효율성 측면 -총연장 29,3km 중6.3km 고가철로의 건설.-
주거지 학교 밀집 (10 개 학교)지역.
-.승객 수송량 인천도시철도 1호선 중량전철 1량당 124명수송,6~10량 운행,
2010년1/4분기 일일 수송량 35만 .-통과구간 계양구,부평구,남동구인구 140만~150만명.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경량전철 1량당 80명 수송, 최대 4량 운행-통과구간 서구,남구,남동구- 인구 130만~140만명.
서구 검단 개발지구 20만~40만명,청라지구,청라 로봇랜드유동인구 년간 400만명,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유동인구,공항철도 검암 환승역, 경인 아라뱃길 검암역 수변지구건설 유입,유동인구...
등을 B/C값에 산정하지 않음.
-.학생들,주변 거주민,보행자의학습,주거불안,재산가치 하락,소음,(계획된 철제차륜 경전철 75데시벨,기준65데시벨) 전철 석면브레이크 미세 발암물질,차륜 철로 부식 분진,
지하,지상 진출입로의 백석초,서인천고,대인고,초입에 건설-지하의 미세먼지,환경호르몬,발암물질....학생과 주변인들의 건강 악화.
전자파(소아백혈병 유발 결론WHO),
천공 조망권침해.
-.도시철도 건설지원에 관한 기준법(2005 건교부)-100만 이상의 도시에 중량전철 건설지원.
50만 미만의 도시에 간선과 간선을 이어주는 교통 보조수단으로 건설 지원.
-.국철 경인전철 1호선도 지하화,서울 의 모든 경량전철도 지하화,분당선도 중량전철 지중 건설중.금정~반월~산본~안산선 지하화 (7.5km 2조 9천억)
서울 2호선 성수,구의~동서울 터미널구간 지하화 (선거 공약),용산역 지하화,부산3호선 지중건설(수영강 하저 터널 공법).......................;.........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전구간중량전철 지중화 추진위원회 박 승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