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년 주기 인생설계
10대 : 명확한 꿈을 찾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추억 많이 만들기
20대 : 원하던 직장에 들어가 즐거운 직장생활 하기
30대 :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가정 꾸리고 여행 많이 다니기
40대 : 아이들의 진로에 대해 경제적 정서적 지원 아끼지 않기
50대 : 직장과 가정, 주위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60대 : 복잡한 도시가 아닌 조용한 곳에서 텃밭 가꾸고 취미생활 하며 살기
2. 다녀온 대학명과 대학에 대한 소개
다녀온 대학교 : 중앙대학교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로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로, 어린이들의 올바른 교육을 담당할 유치원 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1922년 유각경·차사백 등에 의해 서울 인사동의 중앙유치원 내에 설치된 유치원사범과가 그 시초이다. 현재 서울캠퍼스는 14개 대학원(일반대학원 1, 전문대학원 4, 특수대학원 9), 10개 단과대학(학부 12, 학과 30), 3개 학부에 학부생은 1만 3136명, 전임교원은 665명이다. 부속기관에 중앙도서관·기숙사·외국어교육원·평생교육원·아트센터 등이 있고, 부설연구기관에 민족통일연구소·인문과학연구소·의학연구소·에너지환경연구소·융합기술연구소 등 60여 개가 있다. 대학 역점사업으로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법학·의학·경영학 분야의 전문대학원을 유치해 집중 육성하고 있고, 연구프로젝트 지원에도 BK21 사업단 등 전략적으로 육성할 분야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고 있다.
3. 방문한 대학의 사진자료
중앙 대학교 정문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건물입니다.
중앙대 정문으로 들어서면 보이는 풍경입니다.
중앙대 앞에서 찍은 인증사진입니다.
중앙대를 나서며 찍은 사진입니다.
중앙대학교 102관 약학대학 및 R&D센터의 모습입니다.
본관에서 받은 안내책자입니다.
중앙대 서울 캠퍼스는 서울여상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방과 후가 끝난 뒤 서울여상 앞 정류장에서 5511버스를 타고 약 22분 만에 중앙대에 도착했습니다.
방과후가 끝난 뒤 방문해 조금은 늦은 시간이라 해가 지기 전에 중앙대 내부를 간단하게 둘러보았습니다.
4. 누구를 만나 무슨 얘길 나누었는지 서술
현재 중앙대에 재학 중이신 경영학부 재학생 세분과 경영학부 졸업생 한분을 만났습니다.
중앙대를 목표로 하는 고등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주셨습니다.
아직 1학년인데 벌써부터 목표를 가지고 원하는 대학에 직접 찾아 와준 모습이 보기 좋다고 한계점을 높이 잡고 열심히 노력하면 꼭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5. 만난 분이 해준 덕담, 격려의 말, 싸인, 사진 등 소개
재학생 분들이 직접 써주신 덕담 입니다.
저녁시간이 끝나고 공원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계시던 분들께 격려의 말을 부탁 드렸습니다.
조금은 귀찮을 법도 한데 친절히 자필로 직접 격려의 말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6. 대학 탐방 후 소감
방학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더운 날씨에 학교에 나온 학생 분들을 보니 정말 학업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에 목표한 대학에 진학 할 수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 해야겠다는 열의가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인터넷에서 수집한 정보 보다는 몸소 방문해서 직접 보고 듣는 것이 더 정확하고 자세히 그 대학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캠퍼스도 예뻤고 무엇보다도 대학을 돌아다니며 만난 분들이 친절히 대해주셔서 기분 좋은 대학 탐방이었습니다.
*사진은 한글파일 첨부하겠습니다.
1숙17 오예지 중앙대 탐방.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