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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4월11일 부활팔일축제 화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390 23.04.11 13:2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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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1 15:13

    첫댓글

  • 23.04.11 21:23

    + 알레루야
    부활하신 주님을뵌 마리아는 제자들에게 가서 말합니다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교구봉사회에서 전국 말씀봉사자를 초대해서 체험담을 듣고있을때 일년동안 저녁마다 버스를타고 다녔습니다 그날은 조금늦게도착해서 이미 미사가시작되었고 성찬례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낮익은 지도신부님이신데 이름이생각나지않아 주님 이름이 생각나지않습니다
    갑자기 큰 소리로 알려주셨습니다
    이어서 미사집전하시던 신부님은 예수님 가슴속으로들어가시고 하얀드레스를 입으신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드레스는 발목까지 내려와 있었습니다

    온몸이떨리고 발은 땅에붙어 떨어지지않고 눈물은 하염없이흐르고 이런말씀이들려 왔습니다
    " 내가 너를 불러내었다 미국으로 이자리로 !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수십번 되풀이할뿐 아무말도 할수가없었습니다
    미사후 지도신부님이 다가 오셨습니다
    벌써10년 세월이흘렀지요 미국에서세미나 지도신부님으로 초대되서 함께했던시간 주님은 이곳에서도 불러주셨습니다
    "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
    그리고 본당활동이 힘차게 시작되었습니다 가는곳마다 예수님
    부활소식을 전하며 부활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하느

  • 23.04.11 21:33

    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립니다
    예수님은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죽음에서 벗어나서 새로운삶을 얻을수있도록 돕고계십니다 이것이 우리가믿는 예수그리스도의 큰사랑과 힘이라는것입니다
    " 제가 주님을뵈었습니다." (요한20,18)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 23.04.12 00:40

    + 찬미예수님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신 하느님을
    믿는 믿음이 오늘의 내가
    하루 하루를 살게 해
    주십니다.
    한 우물만 파는 외골수 적인
    성격이 숨통 막히게 답답한
    것만은 틀림 없습니다.
    해서 , 질러서 빨리
    수월하게 갈 수 있을 길을
    두고 둘러서 둘러서 멀고
    힘든 길을 걸어 왔습니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어, 그 길을 놓지지 않고
    무작정 이리만치,오로지
    한 길만 열심히 따라가다
    보면 ,그뜻이 이루어 지는
    순간을 맞게 되는것
    또한 분명한 것이라는
    생각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리심을 믿는
    부활 신앙이 지금까지의 저를
    살게 해 주셨고, 오늘 저의
    하루 하루 또한 주님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게 해 주심에
    늘 감사하며 살게 해 주시는
    하느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23.04.12 14:21

    하느님께서 예수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창조 하시며 자기 백성을 회복 시킴을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어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저희를 속량케하시고 부활로 영원생명을 얻게 해주시어 진심감사 드립니다.
    세상 끝까지 함께 하심을 믿으며 매일 매일 주님을 뵈었습니다.하고 고백 하게 하소서.
    저희를 악에서 구하시고 저희를 새롭게 살리시어 하느님의 새로운 자녀로 이끄소서.
    저희도 말씀으로 사랑으로 살게 하시고 부활영광 누리게 하소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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