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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사람들
 
 
 
카페 게시글
詩的산문(음악)/유머/잡상/휴식/자유글 이민영 李旻影의 詩眼과 프로필
논시밭에 망옷 추천 0 조회 256 07.01.31 16:5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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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03 08:24

    첫댓글 ^*^

  • 05.05.04 22:32

    ^^*!!!

  • 05.05.08 13:21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너무나 부자이십니다!!

  • 05.05.13 01:04

    (나래):위인전기를 보는듯 햇습니다. ㅋ ㅋ ㅋ 훌 륭 하 세 요 - !

  • 05.05.17 15:53

    제암산은 보성에 소재한 해발 850정도의 산이군요 ..검색을해보니......................

  • 05.05.17 21:26

    오래 오래 된 행복했던 야그들... 무척 행복하신 분...

  • 작성자 05.05.21 13:09

    나래^^

  • 작성자 05.06.02 19:00

    ^^

  • 05.05.22 00:41

    ^^&^^

  • 05.05.26 13:19

    글 읽으며 상상해보았습니다..특히나 염소뿔과 머리맞대고 싸우는장면 낑낑대며 힘이 들어오는것을 살짝비켜 염소가 고꾸라졌다는 대목에서..ㅋㅋ 행복사랑님의 행복한 시절 이야기 잘보았습니다.(질문:구런데 (때까우도)얘는 혹거위인가요..? ^^

  • 작성자 05.06.02 19:00

    네...거위

  • 05.06.05 01:25

    이민영 할아버지, 제게는 오라버니지만 제 몇 십배의 삶을 사신 것 같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요. 많은 가르침 기다리겠습니다.ㄱ ㅅ 굽실

  • 작성자 05.06.05 18:39

    제 동생같은 나이 분의.. 님의... 서정성은.. 매우 좋으니 ..지금도 님의 시는 무척이나 좋으니.. 아마 대시인님으로 남으실것입니다

  • 작성자 05.06.08 10:02

    전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하는데 아직도 막힙니다..문학은 결국 앎의 영역안에서 언어의 미화인데...//전 중학을 전체1등으로 나왔어도 일고에 원서를 내지 못했답니다 자신이 없어서 일등한 놈이 원서내 떨어지면 창피하기도 하고 그래서 당시 일고나 전여고생들을 보면 사실 부럽기까지 했답니다..시골에서 한두명들어간.

  • 작성자 05.06.08 10:04

    공부를 많이 했다는 것, 머리안에 많은 것들을 지니고, 사뇌할 수 있다는 것은,문학생들에게 아주 좋은 자산입니다...문학은 결국 다른 분야와 다르게, 앎이란 것들이, 금방, 수준의 높낮이를 결정해주니까요,아무리 기교가 탁월한 作文家라 하더라도 지닌 앎이 적다면 금방 문학의 제재가 바닥이 나서 세월이 지나면 그 분

  • 작성자 05.06.08 10:05

    의 글을 보기가 심심(낮고 얕으고 ...)해진다고 생각이 듭니다...우리는 ..^^많이 독서합시다 맑음님^^

  • 05.06.12 16:18

    ****..======....!!!!!

  • 작성자 05.06.13 19:1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 05.06.15 04:32

    답글로 게재됨..네

  • 05.06.15 10:06

    지금도 無의 덩어리인 그대로 입니다 그 안에 언어의 집이 있고 이제 용마루와 서까래를 얹고 나면 그 곳엔 한마리 청동물고기가 아주 느릿하게 울고 있을 겁니다 ..선생님..!!

  • 작성자 05.08.04 23:47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작성자 05.08.05 22:04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6.02.23 09:34

    존경 합니다...추억이란 보물이 산더미 이군여....고향...부모님 동생들....염생이...돼지 ....

  • 06.02.24 00:20

    잘 보고 갑니다 많은 것이 가슴 밑바닥으로 스며드는 것같습니다 저는 아직 아무 것도 모르는 새싹입니다 희망과 꿈은 많은 것 같은데 너무 높은 것을 바라보기에 불 만족이다는 것을 항상 알고 있습니다 고개는 아래를 보고 다니지만 마음은 높은 곳을 바라보면서 살고 싶습니다 많은 것 채칙해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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