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것은 크게보면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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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다 싶으면 독이고 약이다 싶으면 약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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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쵸콜렛이 심장에 좋다는 보고가 또 올라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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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도 심장에 좋다고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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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좋은점은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없애주고 마음에 안정을 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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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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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나쁜점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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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콜렛 많이 먹으면 이빨 썩죠.. 그리고 살 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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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많이 먹어보세요.. 와인도 술이잖아요.. 술 취하죠.. 와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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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먹으면 중독되요.. 알콜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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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어떨까요.. 많이 먹으면 안정을 시켜주기커녕.. 카페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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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줘서 불안하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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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먹는것에는 장단점이 잇죠.. 특히 기호식품은 중독성이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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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담배를 못 끊고 커피도 못 끊고 술도 못 끊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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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만 말하자면 너무 그런것에 민감할 필요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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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병이 잇어 그런걸 피하라는 의사 선생님의 지시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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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야 되겠죠.. 눈물을 머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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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요법도 똑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안 먹을 필요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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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먹을 필요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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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당하게 규칙적으로 그리고 언제나 비슷한 양을 먹는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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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커피든 모카커피든 자신이 그것에 중독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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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생활에 리듬감을 준다면 그것만큼 자신에게 위안을 주는것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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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알아서 잘 하시는게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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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나 답글은 그렇구나!로 읽어가게 되네요. 고맙다는 말은 몇번이나 해도 부족함이 없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