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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3장 15~18절을 보면 사람들이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는 일이 있게 되는데,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수는 사람의 수, 육백육십육(666)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계시록의 '666'은 신앙을 하는 사람도 안 하는 사람도 궁금해하는 숫자인 거 아시죠~?
그런데 거짓말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 '666'에 대해 마치 거짓말 대회라도 연 듯 정말 어이없는 말씀들을 하고 계십니다;;
그럼 그 후보들을 한번 만나볼까요~??
거짓말 대회 후보1
"하나님의 수는 7이고 이 세상수는 6입니다. 그러므로 마귀도 6이고 적그리스도도 6이고 거짓 선지자도 6이니까 666 삼위일체 아닙니까. 666 국가번호 그 다음에는 여러분들의 생일, 주민등록번호 '픽'하고 머리에 찍어버리는 거예요."
거짓말 대회 후보2
"앞으로는 물질 우위의 시대, 물질 우선하는 물질 제일 시대, 황금 만능의 시대, 카드 시대, 666의 시대가 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짓말 대회 후보3
"그러니까 아예 이 카드를 몸에다가 분실하지 않고 복제 못하도록 새겨버리자, 이제 이런 얘기가 조금 있으면 나와요. 자꾸 그것을 지금 연습을 해. 그것이 그것인지 아닌지는 다시 연구를 해봐야 하지만~ 헌금도 이제 이마로 긁어야 돼."
거짓말 대회 후보4
"신용카드하고 짐승의 표하고 아무 상관이 없어요. 또 바코드도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런 데 속으면 안 돼요. 네로 카이사르. 이게 누굽니까? 황제 이름이죠? 히브리 단어로 환치시켜가지고 숫자를 배열하면 666이 됩니다."
모두가 이름만 들어도 다 알 만한 한기총 소속 순복음 및 장로교, 침례교 등 여러 교단 목사님들은 계시록의 '666'에 대해 확실한 근거도 없이 바코드다! 신용카드다! 네로 황제다! 사단의 삼위일체다! 이마로 헌금을 한다!라며 어처구니없는 추측성 발언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666'이 사단의 표인데 이마로 헌금을 한다고 하면 그 '666' 바코드를 이마에 심었다고 말하는 것이니.. 그럼 사단의 표를 받은 거네요? 목사님들은 정말 이마로 헌금을 하실 겁니까?
또 바코드가 사단의 표라면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물건에 바코드가 있는데.. 심지어 목사님이 들고 있는 성경책에도 바코드가 있는데 이것도 사단의 표 받은 것인가요~?
어휴..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을 보니 에스겔 13장 말씀에서처럼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에 따라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렇다면 왜??
한기총 목사님들께서 '666'을 바코드, 신용카드라고 주일 설교 날 말씀을 하셨는지, 정답은 무엇인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정말 막힌 속이 뻥!! 뚫어집니다.
유튜브 시청 주소 ↓↓↓↓↓
https://youtu.be/2QjJS1CnrT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