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지원봉사센터와 적십자가 함께하는 풍요로운 추석 행복한 음식 나눔 지원사업 취약계층 150세대 전달
9월 13일(월)~15일 (수) 하남지구협의회(회장 안동분) 봉사원은 적십자 행복 나눔터에서 하남시 자원봉사센터(김상호 이사장) (고호 테 센터장) 추석맞이 명절 음식 나눔 취약계층 150세대 지원하는 행사를 대한적십자사 하남지구협의회 주최로 진행했다.
코로나 장기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150세대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코로나로 인하여 소수 인원이 사흘 동안 오전 오후반 분담하여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명절 음식을 준비를 했다.
추석 맞이 명절 음식 꼬치 끼워 부치기, 녹두전 부침개 부치기, 양념 소불고기 숙성시키기. 송편 만들어 찌기 , 소고기 뭇국, 나박김치 만들기. 나물 세 종류 (시금치, 숙주나물, 고사리나물, )를 준비해 전달했다.
( 1소고기 뭇국, 2소고기 양념 불고기 3, 나박김치, 4, 송편, 5 녹두부침개 꼬치 부침개, 5 나물 시금치 고사리나물, 숙주나물)
하남시 김상호 시장, 최종윤 국회의원, 방미숙 시 의장, 자치행정과 이정훈 과장 강미정 팀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노용남 대의원, 중부봉사관 이규명 관장 길효선 과장 , 하남시 자원봉사센터 고호태 센터장 방민재 대리는 등 참여하여 격려했다.
행사 준비하는 동안 지역의 하남시 종합사회복지관 ( 명은주 관장) 및 임직원 감일동 행정복지센터 (김교성 동장) 및 임직원이 참여하여 적십자 봉사원 노고에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행사장을 격려 차 방문한 하남시 관계자분에게 하남지구협의회 안동분회장은 "지역 사회 어려운 분들을 위해 봉사원의 작은 정성이 풍성한 명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물가가 비싸 머리 쓰며 정성껏 명절 음식을 며칠 동안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지구협의회 안동분회장은 사흘 동안 준비한 명절 음식 나눔에 고생한 봉사원에게 코로나 때문에 음식 대접을 못 해 자비로 선물을 준비해와 봉사가 끝난 후 봉사원 한 분 한 분에게 추석 선물(식용유 한 세트)을 전달했다.
행사를 마친 후 평가회를 했다.
지구협의회 박온숙 부회장은" 명절 음식을 전달받은 어르신이 기뻐하시는 표정을 보면 며칠 동안 고생한 피로가 다 풀리는 것 같다. 이 행복감에 지치지 않는 것 같다.
천현 봉사회 강남순회장은" 명절 음식을 보는 순간 어르신은 눈물을 글썽이며 적십자 봉사원이 정성껏 만든 명절 음식은 냉동실에 보관했다 멸절 날 먹겠다. 고맙다 적십자 봉사원 없으면 우리는 삶이 힘들었을 것 같다.
행사장을 방문한 분들은 피로회복제, 초코파이, 박카스, 포도, 아이스커피,, 선물 꾸러미, 목걸이 선풍기, 등을 준비해와 봉사원의 피로를 풀게 하며 격려의 힘으로 봉사한다고 봉사원은 말했다.
첫댓글 하남지구협의회 안동분 회장님과 봉사원님의 변함없는 봉사활동을 격려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에 많은 업적을 님기시는 안동분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하남시자원봉사센터 김상호 이사장장님과 고호태 센터장님!~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최양순 부장님 취재에 감사드립니다.
추석맞이 자원봉사센터와 하남지구협의회
안동분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명절음식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넉넉한 나눔 참 보기 좋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