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명해 정종률2301108
인생아 고마웠다.
험한 세파속에 살다 보면 힘든 일,
슬픈 일, 기쁜 일 등을 모두 겪게
됩니다.
하나님 믿는다고 시련고통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자들에게도 더
많은 시련 고통을 겪게됩니다.
금덩이가 순금이 되기위해서는
잡석을 제거하기 위해 수십번의
용광로를 거치는 과정을 통해
빛나는 순금이 되듯...
타락한 인간은 고통과 시련이라는
과정을 겪지 않고는 본래적 나로
태어날수 없기에 어느누구도 탕감
이라는 과정 즉 시련고통을 통해
본래적 자기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기에 피할수없는 시련고통을
통해 성숙된 나로 당신의 심정을
체휼 시키기 위한 사랑의 채칙이기에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어느부모가 자식들이 고통과 시련을 겪는것을 좋아한 부모가있겠습니까? 하나님은 타성을 지닌 우리들에게 시련고통을 통해 부모자녀의 심정적 관계를 상속시키기위한 사랑의 채찍
이기에 감사해야 합니다
잡석이 많은 금덩어리에 빛나는 순금 덩이가 나오기 위해서는 고통속의 용광로를 거치지 않고 순금이 될수 없듯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성숙된 심정적 부자 관계를 맺고자 용광로와 같은 시련고통을 주게됨을
잊지 않는 자녀가 되야 합니다
지나온 뜻길을 되 돌아보니 크고 작은
시련과 고통. 때로는 좌절과 원망.
배고품.때로는 감사와 눈물. 파란만장의
삶 .폭풍우같은 목회사역은 두고두고
잊을수 없습니다.
이런 지나온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주는 *조항조 인생아 고마웠다*하는 노래 가사 가 불현듯떠오릅니다
★ 인생아 고마웠다 사람이 나를
떠나도 세상이 나를 속여도 내 곁에 있어주어서 인생아 고마웠다
사랑이 나를 떠나도 그것은 내 몫
이라고 나에게 말해주어서
인생아 나 부탁을 한다
나 두 눈 감는 날에는 잘 살았다고 훌륭했다고 그 말만 해주라
눈물이 많은 삶이어서 고생했다
말해주라
배운 게 많은 삶이어서 아름답다
말해주라 인생아 고마웠다
빈 몸으로 태어나도 많은 걸 채워주고
빈 몸으로 보내주어서 인생아
나 부탁을 한다
나 두 눈 감는 날에는 잘 살았다고 훌륭했다고 그 말만 해주라
눈물이 많은 삶이어서 고생했다
말해주라
배운 게 많은 삶이어서 아름답다
말해주라 인생아 고마웠다
인생아 내 인생아 참 고마웠다
인생아 사랑한다★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고마움과 감사
함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기에
지나온 목회사역의 희로애락을
되세기며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모두가 감사함을 일께워주신 그 크신사랑앞에 다시한번 송영을 드리옵니다. 사랑합니다 .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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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心情世界
정종률 선생님 오늘의묵상 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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