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작업장 방문 포크 15개씩 소포장하고
박스포장하기를 장애인 들과 함께하였습니다
반갑게 환영하여주는 장애인들과 오후5시30분까지 작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게되었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7명의 장애인들이 소지하고있다고합니다
오늘이 첫번째날이라고합니다
휴식시간에 한잔씩 마실수있었습니다(한잔에 1천원)
정성과 사랑이곁들인 차한자의 달콤한 시간의 행복,
봉사도하고 차도 드시러 오셔보시면....
봉사자: 안교을 박형용 이봉옥 김희숙 심광자 이주미 안현해 민은숙 주경선(9명)12:30-17:30
맛있는저녘식사 청국장으로 안현해 회원님께서 제공하여주셨습니다
첫댓글 커피 진하지도 연하지도않고 괜찮아어요~
커피 맛있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