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한턱~ 실치회^.^

[꽃섬지기]

고생한다고
실치회랑 광어회랑 간재미회를
사왔어요 ㅋㅋㅋㅋ

막걸리 대신 쐬주랑
먹고 있어요,
사실 야간택배작업 앞두고
있어서 마음은 회가 아니라
하우스에 있어요 🤣🤣🤣

[너드문]

와우 진짜 침나오네요 ♡♡

[꽃섬지기]

제가~~~ 먹을 복은 타고났어요 🤣🤣🤣

[사루비아(광주.해남)]

군침 돕니다.
여기 장날엔 새우1센치정도 되는게 나오더라구요
그건 처음 봤어요 그냥 무쳐먹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꽃섬지기]

민물새우일까요 ??

[사루비아(광주.해남)]

바다새우래요 진짜 작더라구요
손가락 한마디보다 작았어요

[머루다래]

오늘 저도 회 먹고 싶었는데 우리 지기님이 드셨군요^^
맛나게 드셨나요?

[꽃섬지기]

사실 📦 걱정 때문에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먹었네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 낭군님이 맛있게 먹어서 좋더라고요~~~😅

[머루다래]

그러게요 편안한 마음으로 드셔야하는데
택배 일이 기다리고 있으니요
편안한 꿀잠 줌셔요

[꽃섬지기]

머루님도 꿀잠하셔야해요~~~😘

[동근동범맘혜영]

벌써 실치 나올때가 됐나보네요..
이번주말은 우리 대장님모시고 장고항이나 갔다와야겠어요^^
요맘때아님 맛보기 힘드니 ~♡♡

[꽃섬지기]

오 동근님~~~ 요기 오시나봐요 ㅎㅎㅎ

[동근동범맘혜영]

이런저런이유로 못간지 몇년됐어요
포장만 해다 먹기만했었는데 가서 먹느니만 못하죠~주차아저씨도 엄청 친절하시고 장고항 가기전 고개넘어에 새우튀김도 맛났는데
뱅어포도 싸게 사고..그시절이 그립네요^^추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