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소리 284회 중죄인 신부에게 고백성사 봐야하나 클릭=https://youtu.be/89UZJbBgYpc ------------------------------------------------ [칼럼]검찰 대장동 공소장, 지분 428억 받기로 하고 이재명은 결재했다.
김만배의 천화동인 1호 절반은 그분 것, 그분이 이재명으로 밝혀져 김만배가 ‘내 지분 절반을 제공하겠다’는 제안을 받고 이재명이 이를 승인 정진상 성남시 정책비서관에게 김만배의 그런 제안 직접 보고받은 뒤 승인
대장동 사건에서 이재명이 ‘뇌물 약속’을 받았다는 내용이 나온 것은 처음 김만배가 유동규에게 유동규에게 자기지분 절반을 이재명 측에 주겠다 제안 유동규는 정진상을 통해 이재명에게 보고한 후 승인을 받아
김만배는 나중에 428억을 이재명에게 주기로 확정했다는 것 대장동 의혹의 핵심이었던 이른바 ‘그분’의 실체가 이재명으로 밝혀져 이재명이 428억을 받기로 하고 결재 했다면 형법상 ‘부정 처사 후 수뢰’
정진상과 김만배도 428억원 제공 약속을 아직은 부인하고 있어 최종 결재자가 이재명이기 때문에 이재명이 책임을 회피하기는 어려울 것
이재명은 근거는 대지 못하고 야당탄압, 정치탄압, 정치보복, 없는 죄 조작 사법 쿠데타, 공안 검찰 외쳐
이재명이 자기 죄를 덮기 위해 방탄국회 등 꼼수를 부리자 의혹은 증폭 이재명 조사 필요하다는 국민의견 63%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 27% 이재명이 구속되는날 민주다은 공중분해 될 것 정신차려라 민주당
이재명이 천화동인 1호 절반 428억 받기로 하고 결재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성남시장 때 대장동 사건 핵심 인물인 김만배가 ‘내 지분 절반을 제공하겠다’는 제안을 받고 이재명이 이를 승인했다는 검찰 수사 결과가 공개됐다. 검찰이 김만배 등 대장동 일당 5명을 추가 기소하면서 공소장에 포함한 내용이다. 이재명 최측근인 정진상 당시 성남시 정책비서관에게 김만배의 그런 제안을 직접 보고받은 뒤 승인했다는 것이다. 대장동 사건에서 이재명이 ‘뇌물 약속’을 받았다는 내용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이재명이 배임 등의 10여 가지 수사를 받고 있는데 뇌물 받기로 약속 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공소장에 따르면 김만배는 이재명이 성남시장 재선에 성공한 뒤인 2014년 6월, 그리고 김만배가 회사가 대장동 민간 사업자로 선정된 직후인 2015년 4월 두 차례에 걸쳐 유동규 전 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에게 자신의 지분 절반가량을 이 대표 측에 주겠다는 제안을 했다. 유동규는 정진상을 통해 이재명에게 보고한 후 승인을 받았고, 김만배는 나중에 428억을 이재명에게 주기로 확정했다는 것이다. 대장동 의혹 실체 그분 이재명으로 밝혀져 대장동 의혹의 핵심이었던 이른바 ‘그분’의 실체가 이재명으로 밝혀졌다.이재명이 428억을 받기로 하고 결재 했다면 형법상 ‘부정 처사 후 수뢰’에 해당한다. 김만배는 대장동 일당에게 자기 지분의 “절반은 그분 것”이라고 한 사실이 녹취로에서 밝혀졌다. 그러나 김만배는 지금까지 그분의 실체를 밝히지 못하고 계속 말을 바꾸어 궁금증을 증폭시켜 왔다. 문재인 정권의 검찰은 이 지분 수익을 유동규가 혼자 받기로 했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결론을 내리며 덮었다. 하지만 정권 교체 후 새 수사팀은 유동규 등의 진술을 근거로 이재명 최측근인 정진상·김용도 지분 소유자라고 밝혔다. 정진상은 이미 ‘부정 처사 후 수뢰’ 혐의로 기소돼 있다. 대장동 민간 업자인 남욱씨도 작년 11월 법정에서 “김만배씨가 대장동 사업 지분 중 428억원을 정진상·김용씨에게 주기로 했다”며 이를 뒷받침하는 증언을 했다. 그런데 그 정점에 이재명이 있다는 것이다. 검찰이 이렇게 판단한 배경엔 유동규·남욱씨 등의 진술이 근거가 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공소장에는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 증거는 담기지 않았다. 이 대표 측은 당장 “사실 무근”이라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정진상과 김만배도 428억원 제공 약속을 아직은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최종 결재자가 이재명이기 때문에 이재명이 책임을 회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검찰은 관련자 진술 외에 이를 객관적으로 뒷받침할 추가 증거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은 사실이 아니라면 합당한 근거를 국민 앞에 소상히 밝혀야 한다. 그러나 이재명은 근거는 대지 못하고 야당탄압, 정치탄압, 정치보복, 없는 죄 조작 사법 쿠데타, 공안 검찰 외칠게 아니라 검찰에 정정당당하게 진실을 밝히면 될 것이다. 이재명이 자기 죄를 덮기 위해 방탄국회 등 꼼수를 부리자 의혹은 증폭되고 민심은 등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 조사가 필요하다는 국민의견이 63%를 넘어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 27%의 배가 넘고 있다. 민주당이 이재명을 계속 감싸고 돌다 이재명이 구속되면 공중분해 될 것이다., 민주당이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면서 막장을 달리고 있다.2023.1.26 관련기사 [사설] “李 대표, 대장동 지분 받기로 승인” 충격적 검찰 공소장 [사설] 이재명 대표 당당히 조사받고 검찰 공정한 수사 해야 [단독]김만배 “천화동인 1호 배당금 절반은 그분 것” 석방 뒤에도 입 닫은 김만배..."천화동인 1호에 동규 형들 몫 ... 이재명 '대장동 의혹' 출석 결정…측근 “검찰도 갈수록 부담 느낄 것” 안철수 "이재명,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온 조폭과 다름없지 않나? 檢 출석 이재명 "없는 죄 조작 사법 쿠데타… 당당히 맞설 것" [사설] "李대표, 대장동 지분 수수 승인"…이 와중에 물가지원금 의도 뭔가 "이재명 방탄용 임시국회" 개점휴업 비난에… 30일 본회의 열기로 이재명 '나 홀로 출석' 확고하다면서…"오는 의원 막을 순 없다"는 민주당 '3자 뇌물, 배임' 혐의에 '직접 뇌물' 추가… 이재명 '대장동 공소장' 파장 "입찰 참여하면 되잖아"… 유동규 "이재명이 대장동 사업자들에게 먼저 제안“ 강경파 ‘처럼회’ 만나는 이재명, 검찰보다 민주당이 더 무섭다? [사설] 뇌물 혐의 추가 李, 며칠 걸려도 檢 조사에 성실히 임해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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