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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내용 |
수입 |
지출 |
잔액 |
2010.12.29 |
2차 결산보고 이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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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8,840 |
2010.12.29~2011.06.20 |
십시일반 동참금 |
8,39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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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1,840 |
2011.1.20 |
마음이책값 (21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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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000 |
11,551,840 |
2011.3.4 |
고잘미책값 (20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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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 |
10,551,840 |
2011.4.22 |
마음이책값 (20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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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 |
9,551,840 |
2011.6.13 |
고잘미책값 (300권) 마음이 책값 (300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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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00 |
6,55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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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 수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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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6,55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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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요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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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240 |
6,268,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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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소득 |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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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9,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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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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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6,269,543 |
현재 잔액 |
6,269,543 |
5. 법공양 동참하신 분 :
① 카페 활동 하시는 분 :
보현, 파랑새, 법혜(광명심), 연무심, 미림,
보문, 진호, 무봉, 자인심, 누리달,
무진행, 현수합장(환희화), 길상화, 수하마티, 지전,
별집, 다정불심, 묘심행, 왕사랑, 순수영혼,
동그라미, 선혜월, 하하호호, 연두가 좋아, 관불심,
향기샘, 복돼지, 시환야, 동글이, 최혜진(?),
나무불, 은하수, undkim, 향기, 정연
② 활동하지 않는 분 :
석굴암, 정재규, 이순희, 이지연, 박정숙,
김판수, 진점임, 송가인, 백기건, 김주형,
김여경, 임휘규, 정처사님, 장익수, 윤석연
윤혜윤, 정동석, 오점순, 이선희, 이현정,
이지환, 이광재, 박귀자, 조인경,
③ 한 번 동참하신 분 : 35명
④ 2번 이상 동참하시는 분: 24명
⑤ 꾸준히 매달 동참하시는 분: 15명
보현행원 카페 회원님들!
2011년도 상반기 고잘미 결산을 올립니다.
2010년 4000여권과 2011년 상반기 1280권이 인쇄되어 좋은 인연을 만났습니다.
이 모든 것은 많은 분들의 꾸준한 마음과 정성이 모여 밝은 부처님 법을 공부하고 실천하여 밝은 세상을 만들며, 보현행원을 널리 알리고 행하는 작은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법문이 아니라 생활 속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에, 지금 내게 하고 싶은 법문이 담겨있기에, 가슴에 와 닿으며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이구나! 싶고, 읽고 있으면 마음이 밝아지고 힘이 솟는다!는 분,
처음 불교를 접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전하기 더욱 좋다던 석굴암 보살님의 말씀이 생생합니다.
이런 발걸음으로 부처님법이 특수가 아닌 보편임을 증명해 주시는 많은 보현님들과 고잘미와 인연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
보현행원으로 보리 이루리!
보현행원으로 불국 이루리!
[광덕스님의 보현행자의 서원] 중
공양분(供養分)을 옮깁니다.
널리 공양하겠습니다. 시방세계 일체처에 미진수의 부처님이 계시고 한량없는 보살들이 함께 계심을 깊이 믿사오며, 눈앞에 대한 듯 분명한 지견으로 모든 불보살께 공양하겠습니다.
음식으로 공양하겠습니다. 꽃과 향과, 음악과 의복과 의약과 방사와 그 밖의 모든 공양구로 항상 공양하겠습니다. 공양은 이것이 부처님께서 주신 바 무량복덕의 문을 활짝 여는 길임을 믿습니다. 저희들은 간탐심과 애착심으로 인하여 참된 공양을 행하지 못하였고, 설사 약간의 공양을 한다 하더라도 이유와 조건을 붙인 공양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과보는 가난하고 물질생활에서 부자유하며 제한을 많이 받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은 이제 공양을 행하되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도록 아낌없이 바램없이 지성껏 공양하겠습니다. 정성바쳐 공양함으로써 애착과 간탐심의 작은 뿌리들을 하나하나 뽑겠습니다. 부처님의 무량복덕이 우리 생명에 흘러오는 것을 가로막고 있는 마음의 장벽들이 모두 다 무너지도록 청정한 마음으로 공양하겠습니다.
부처님께 공양하겠습니다. 부모님과 형제와 모든 이웃에게 공양하겠습니다. 부처님께 공양하듯 차별없이 정성 다 바쳐서 공양하겠습니다.
저희들의 이와 같은 공양은 저희들을 가난하게 만들고, 부자유스럽게 만드는 요인을 남김없이 타파하여 우리의 생명위에 부처님의 무량공덕이 시원스러이 물결쳐 흘러 들어오게 함을 믿사옵니다.
법공양에 힘쓰겠습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수행하는 공양과, 중생들을 이롭게 하는 공양과, 중생을 섭수하는 공양과, 중생의 고를 대신 받는 공양과, 선근을 부지런히 닦는 공양과, 보살업을 버리지 않는 공양과, 보리심을 여의지 않는 공양을 닦겠습니다.
재물을 베풀어 공양하면 복덕의 종자를 심는 것이며 복덕의 문이 열려옵니다. 이것은 중생의 육체생명을 키워주는 소중한 조건이옵니다. 그러나 법공양을 행하면 행하는 자와, 공양받는 자가 다 함께 법신생명이 성장하오며, 무량한 법신공덕이 넘쳐오고 그 국토에 찬란한 법성광명이 빛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법공양을 행하는 공덕이 얼마만한가를 부처님께서도 다 말씀하지 못하십니다.
부처님께서는 무엇보다 법을 존중히 하십니다. 법공양을 행하고 부처님 가르침을 행하면 이 세상에 곧 부처님이 출생하시옵니다. 법이 불(佛)이며, 법은 추상적 이치에 있는 것이 아니고, 구체적인 바른 행동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법공양이 참된 부처님 공양이며 이로써 일체 부처님께 참된 공양을 성취합니다.
법공양을 행함은 일체 불보살의 바라시는 바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법공양을 행하면 보리의 싹이 자라고, 법공양을 행하면 무량공덕문이 열리며 법공양을 행하면 중생이 성숙되고, 법공양을 행하면 국토가 맑아지오며, 제불보살이 환희하시옵니다.
저희들은 이 생명을 법공양으로 빛내겠습니다. 부모님께 공양하겠습니다. 아내와 남편에게 공양하겠습니다. 형제와 이웃과 모든 동포, 모든 인류에게 공양하겠습니다. 이 생명 영원하고 청정함과 같이 영원히 법공양을 행하겠습니다.
첫댓글 꾸준히 힘을 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함께 일궈가는 작은 텃밭의 일원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보시고 좋은 충고의 말씀도 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최혜진님은 누구신지요 책을 보내 드리고 싶은데요. 꼬옥 연락 주시와요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보현선생님과 해운대 보살님들 그리고 여러 회원 여러분의 서원과 공양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특히 가까이 계시는 해운대 보살님들의 알뜰 살뜰한 공양에는 항상 마음이 쓰입니다. 별 도움이 못되어서요...
여러분들의 전법행에 저도 꼭 한 몫하겠노라고 다짐해봅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지금도 잘 하고 계신데 이런 서원을 세우시는 법혜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_()_
여러분들의 많은 수고 감사드립니다. 책이 나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밝은 마음 내시는 법우님들 참 고맙습니다...나무마하반야바라밀()()()
함께 동참하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늘 수고해 주시는 보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한 권 한권 전하다 보면 언젠가는 온 누리에 보현의 노래가 울려퍼지겠지요. 내 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 마하반야바라밀....._()_
연무심님, 보문님,불자님들 모습 닮아가도록 계속 정진해 나갈께요..느을 고맙기 그지없는 두분 감사합니다..
보현의 햇살이 님들 덕에 점차 퍼져나갑니다. 거져 먹는 저는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모든분들 수고많으십니다. 저도 광덕스님 말씀을 빌어.. 법공양에 힘쓰겠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찬탄드립니다. 머리 숙여 찬탄드립니다.._()()_
여러 분들이 동참해 주시고 이에 연무심 보문님 열정적인 수고로움으로 보현행원을 너무나 쉽게 전할 수 있게 해주셔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더욱 더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