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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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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가 있는 주막 어버이날...
놀토 추천 1 조회 251 24.04.30 15: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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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30 16:03

    첫댓글 멋진 행시
    숙연한 마음으로 읽고갑니다...

    한동안 엄마라는 단어 눈물없이 부를 수 없었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아직 곁에 계셔주심을 감사하며
    내일 엄마보러 다녀와야겠어요~^

  • 작성자 24.04.30 16:13

    부모님께서
    옆에 계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러키님 어머님께서
    더욱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24.04.30 20:15

    늘 그립습니다~
    특히나 5월은 더욱 그렇네요
    곁에만 계시다면~ㅜㅜ

  • 24.05.01 04:04

    5월달에...
    어버이날이 있지요
    어머님~~!!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 해 집니다
    희생을 하여주신 어머님이
    오늘따라 무척이나 보고 싶으네요
    행복만이 넘치는
    5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 24.05.02 17:13

    어.. 어디서 부터 잘못 되었을까
    버.. 버들가지 늘어진
    이.. 이 강가에서
    날.. 날마다 사무치게 기다리노라..

  • 24.05.02 17:15

    어라
    버얼써 오월 팔일?
    이눔의 자식은 꽃은 커녕
    날새고 들어 오겄지~

  • 24.05.03 11:27

    @해지면 ㅋㅋㅋ
    일찍 귀가하여 꽃한송이 사들고 들어가세용~~

  • 24.05.03 11:27

    오 멋진 행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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