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감 선거 '보수 후보 선거운동' 앞장 목사, 교육기본법 거스른 종교 편향 발언 논란
손 목사 “좌파 후보는 교회 허물어뜨려”
20일 오후 3시 30분쯤, 손 목사는 부산진구에 있는 정승윤 선거사무소에서 연 출정식 예배에서 마이크를 잡고 “우리 교육을 반국가 세력인 김석준 같은 사람이 맡으면 되겠느냐”라면서 “부산 1800개 교회 모든 성도들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4월 2일 전부 다 투표장에 나와서 이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고 우파 후보를 찍어서 정말 하나님 나라를 세워야 할 줄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행사장에서는 “아멘”이란 말이 터져 나왔다.
그러자, 손 목사는 “좌파들은 반인륜적인 것을 만들어놓기 때문에 좌파 찍으면 되겠느냐? 김석준 찍으면 되겠느냐?”라면서 “단일 후보를 찍어야 한다. 좌파 후보는 교회를 허물어뜨린다”라면서 “기독교인들은 사전투표도 가서 해야 한다, 그날 연차를 내고서라도 투표를 해야 우리의 후대가 바로 서게 될 줄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일을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도 정승윤 후보) 선거운동원으로 등록을 했다”라면서다.
그 동안 손 목사는 부정선거를 외치는 종교 세력들을 이끌며 윤석열 탄핵 반대 운동에 앞장 서온 바 있다.
첫댓글 기독교는 왜저럼
종교가 정치랑 왜 붙냐고
아니 근데 2찍 젊은 남들은 저거 거부감 안생기나..
제정신이냐 진짜 저 종교는 뭐가 문제야??
사이비스러움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