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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수양딸 양재천 원두막 이야기
파일럿 추천 0 조회 612 06.08.04 10:13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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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4 10:32

    첫댓글 이젠 파일럿까지 홍보위원으로? 사진 깜깜한데도 잘 나왓다.. 매주와서 사진사도하고 그래라~~

  • 06.08.04 14:07

    초롱아, 유비하고 참 잘 어울린다. 소년,소녀의 귀여운 모습으로 다정하게 찍었네.^^*

  • 06.08.04 10:55

    인파 몰려 원두막 무너지겠다 ... 하자 보수는 누가?

  • 06.08.04 11:21

    원두막 기둥을 봉께로 끄덕 없겠다.

  • 06.08.04 14:40

    매은아, 원두막에서 친구들의 웃음이 들리지 않디? 신선한 열정의 수양딸이 너를 부르니 다음주 수요일은 꼭 오도록.. 그리고 원두막 하자 보수는 당연히 나와 태권리의 몫이란다.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잖아. 그런데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사람과 하자 보수는 늘 대기하고 있단다. 너는 달리기에 참석하고 활력을 받으면 된다. 알았지?^^*

  • 06.08.04 11:09

    양주는 기본 이것지???우린(인더건)늘 보양탕 한그릇으로 때운다~~~니덜은 술 마니 마셔라!!!

  • 06.08.04 13:30

    왠 양주?삼주는 누가 다먹었데...반주 없이 보양탕만 먹었다고 ? 몸보신 많이해라 가을이 기다리고 있다. 신밧드 어제도 뛰었다.

  • 06.08.04 11:18

    어른이가 휴가 갔다는 게 소문 난 모양이다. (어른이만 미워해ㅠ.ㅠ) 많이들 모였네. 원두막 내려 앉겠다.

  • 06.08.04 12:06

    지입으로 말했으면서~~ 야는 더위먹엇나? 지가 한말을 기억을 못하냐?

  • 06.08.04 13:08

    초롱아 ! 어른이가 일부러 그런는거 같다. 그치...

  • 06.08.04 11:21

    하하하하! 밤인데도 정말 사진 잘 나왔다. 근데, 수선화는 심산유곡에서 도닦는 포즈다. 애령인 놀란수달, 타켓은 며칠 굶은사람, 초롱이유비는 아주 잘 어울리는데......ㅋㅋㅋㅋ사진보니 즐겁다.

  • 06.08.04 12:07

    나하구 유비하구 비슷하게 보이지? 나도 그렇게 생각햇어 ..유비가 여자처럼 생긴거겟지?

  • 06.08.04 13:19

    수선화는 먹으면서 생각하는구만.... 먹으면 살찌는데.뜀박질 한 보람이 없는데...하는것 같으다.

  • 06.08.04 14:26

    어머! 정말이네. 아마 양재천을 흔들고 지나가는 바람소리, 새소리, 매미소리에 귀를 기울이나..애령이는 가을의 전설인 춘천대회 첫 풀코스에 도전하여 완주할 의지의 눈빛처럼 보인단다.^^*

  • 06.08.04 14:47

    나는 사진을 찍으면 왜? 눈을 감을까..강아지야, 먹으면서 생각하기보다는 친구들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명상 중이란다ㅎㅎ.^^*

  • 06.08.04 11:22

    맨 밑의 음식은 탕수육인감? 웬 면발이...

  • 06.08.04 11:26

    면발이 아니고 양파 같은디

  • 06.08.04 12:36

    타케슨 엄청 먹었나보다 . 타케사 ~~ 앵간히 먹어라. 설 애들이 욕혀 시골에서 굶고 왔다고 ^^

  • 작성자 06.08.04 12:40

    프흐흐흐흐흐~~ 아녀. 저래 마이께 잘 묵응께로 이삐제, 1번사진에는 쥔장 마이너 손가락 빤다. ㅎㅎ

  • 작성자 06.08.04 12:42

    근데 사진에 보니 맨날 타케슨 묵는것만 찍혔네. 타케사 미안혀.

  • 06.08.04 13:11

    쥔장이라 식구 먹여 살리다보니....그만 손가락만 쪽쪽... 에고 불상타...

  • 06.08.04 13:51

    인천 조용해서 좋겠다 타켓이 전입 간것같오...

  • 06.08.04 12:50

    두번째 사진에 맨뒤 가운데에 강아지도 보이는 것 같던데.... 에구 나는 이번주 시험(어려운) 끝나면 수양딸에 참석할께... 강동 사람이라 불러주지도 않는것 같애...~~@#$%^

  • 06.08.04 13:13

    아지가 빠지면 않되지 ~ ~ 어른이도 강동 사람이야 . 함 나오렴 ~ ~

  • 작성자 06.08.04 13:14

    세번째사진 빨알간 세코팀복입은 승훈이 왼쪽이 강쥐다. 나도 자주 못갔는데 담주에 함께 만나자.

  • 06.08.04 13:15

    어른이랑 묻어나와라. 글구 아지야 다친발 다 나았지?

  • 06.08.04 13:41

    올해는 아홉수 잘 치르고 있다...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속상한 마음 달래고 있다.조금 더 있어야 할듯 ~ ~

  • 06.08.04 14:35

    녹향아, 너를 기다리는 마음을 수양딸에서 불빛으로 밝혀 놓을테니 편하게 오너라.^^*

  • 06.08.04 15:23

    본문중 대장강쥐가 누군가 했더니...까오 내가 요새 물정에 어두워서...쩝 수선화야... 불빛보다는 GPS좌표를 알려주라. 이게 아주 과학적이고 안전하다..

  • 06.08.04 13:19

    운전 때문에 술도 못먹고 ,사진은 언제 찍었데... 난 먹기 바뻣는가보다.... 수고 했네...

  • 06.08.04 14:04

    어머나! 내가 분양을 받은 원두막 현장을 대면하듯 보니 산뜻한 기쁨으로 머물러 있네.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진 모르겠으나, 수양딸이 달리기 후 번잡스럽지 않은 원두막에서 청각과 후각 미각과 촉각을 모두 다 동원하여 바뀌어 가는 모습들이 참 보기에 좋다. 파일럿아, 다음부터는 이왕이면 사진을 찍는다고 하고 찍어주라. 전신에 푸른 빛이 감도는 포즈를 보일테니...ㅎㅎ^^*

  • 작성자 06.08.04 14:16

    근데 저러다가 공중 부양하는것 아닌지 모르겠다. 지금 내공 중! 잠시후 푸른 섬광이 찌지직하는순간 수선화의 모습이 붕~~~~~~~`

  • 06.08.04 14:59

    그치? 이리저리 몰려달리는 멍친구들이 원두막에 더 끌려서 몰려오면 분명 시효가 지나버린 연극 티켓과 같아질거야. 그럼 어쩌지. 아직 등기를 이전하지 않았는데..아! 나도 모르겠어. 중요한 건 어떻게 하면 사진이 명랑하게 잘 찍힐까? 거울보고 연구할래.

  • 06.08.04 15:58

    탕수육이 먹음직 스럽구먼~~`

  • 06.08.04 16:01

    나도 꼭 가고잡다.. 먹으러!!

  • 06.08.04 16:40

    파일럿아~ 덕분에 편하게 왔어 .정말 고마워~~ 담에 내가갈땐 양주한병 가지고 갈텐께 차놓고와~~ 알았지?

  • 06.08.04 17:24

    강아지야!!!멍덜은 만은데,,안주는 쪼개 거시기허다...탕수육에 땅콩이라~~담주 통개 한마리 때린다더라 어디는??

  • 06.08.04 17:42

    땀 흘리고 오손 도손 모여 탕수에 탁베기 한잔 ~~참 보기좋구나

  • 06.08.04 19:24

    보기 너무 좋다 언제간 나도 가봐야지...모두들 행복해 보인다 이게 우리 멍 모임에 묘미가 아니겟지 수양달 화이팅

  • 06.08.04 19:48

    수선화야 안녕! 나 인천의 명이야. 타켓의 먹는모습이 너무 복스러워서 옆에사람은 무심코 봤는데 나온 사진마다 눈을감고 찍었네. 옹기종기 모여서 먹는모습 너무 보기좋다. 인천에서도 한번 원정 가야되겠는걸. (참고로 아는얼굴이 타켓밖에 없어서 타켓만 집중적으로 봤다. ㅎㅎ)

  • 06.08.04 19:54

    수양딸을 위해서 원두막1채 더분양받아야 겠어..모두다 고마웠다..

  • 06.08.06 00:02

    음마~`타켓아 세번째사진 너 입째지것다 남에집에가서 염치없게시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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