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목회자는 얼마나 있는가. 먹고 살기 위한 방편으로 목자의 탈을 쓰고 있는 목회자는 없는가.주님께서 맡기신 양을 종의 모습으로 섬기고 있는 목자는 몇이나 있는가.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벌써 기억으로는 2년을 향하여 가고 있는 그 날에 .한장의 미주 기독교 신문의 인터뷰 기사로 부터 시작 됩니다.내용에는 영국의 유명한 대학원에서 상담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고로 부터 시작하여 파라과이 선교지에 대한 선교내용을 과장하여.인터뷰한 내용을 문제 삼은 어느 집사님으로 부터 시작되어 사실의 진위를 가리던중에 원로 장로의 권고 를 문제삼아.오래전 기억으로는 10년이 넘은 설교 내용인것으로 기억되는 사건을 지금에와서 문제 삼아. 당회장이 이단이라 몰아 부쳐 교회를 못나오게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로 발전되었고.수그러지질 않고 문제가 확대되자.항의하는 4차레나 고발을하여 파라과이 법정에 세우더니 이제는 가정법원에 교회근처에 나타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며 예배볼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해 할수 없는것이 세상의 보통 사람으로는 상상할수 없는 법적인 절차를 취하고 있는것이 더욱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분이의 이력서를 보았습니다. 무슨 신학교를 졸업부터 시작하여. 있지도 않은 외국의 신학 대학원을 모조리 다니신 탁월한 목사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고발내용을 그리 작성 할수 없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어 느날 설교 내용에 하나님을 믿는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라는설교의 내용을 들으면서 주님 어서 오셔서 주님의 교회를 치료해 주시 옵소서라는 기도가 절로 납니다.저희교회는 월례회.동의회 예산결산등 행사는 없어진지오래 되었고.그저 대 예배때.고함고함지르는 신유의 기도 밖에는 없습니다. 성도의 헌금으로 그많은 변호사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지.알수도 없구요.
끊임없이 허물울 덮기위해 죄를 짓는 모습을 보면서 안따까울 뿐입니다.주님 어서 오셔서 우리 모두에게 회개의 영을 주시 옵소서 모두 우리의 잘못 입니다. 이제 더 참을수 없어 조심스럽게 기고 합니다.기도 부탁 합니다.
첫댓글 참 ~~안타깝네요~멀리 이국서 외로우실텐데 .. 여러분 기도 해 주십시다. 1분만 이라도...
파라과이면 아순시온인가요? 아는 사람이 몇 있는데..... 연판장 돌리십시오. 잘못을 묵과하는것이 반드시 평화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발본색원이 필요한 상황이네요.
학력의 진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학교가 법적인 인정을 받는 학교인지 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참 대책이 없군요. 이래서 종교단체 문제는 한도 끝도 없는가 봅니다. 비영리 단체랍시고 세금도 안 내고 기부금은 몽땅 받아챙기면서 무슨 감사가 있길 하나, 견제기구가 있길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