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 운과 동물 학대 논란 끝에
근대 5종 종목에서 퇴출된 승마
2024 파리올림픽 이후
승마를 대체해 장애물 종목을 도입
얼마 전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처음으로 시행
왠지
친근함이 느껴지는...
(출발! 드리~~~ㅁ~~)
아무튼
도쿄올림픽 동메달,
아시안게임 2연속 금메달은 딴
한국 근대 5종의 간판 전웅태는
장애물 경기에 적응하기 위해
국가대표 선발전을 포기하고
팔 수술까지 했다고.
https://youtu.be/Tf93-NTyNHs?si=czDN__O4O2iqzX3F
첫댓글 승마는 뭔가 정당해보이지 않았는데...흠...제가 잘못본것일지도...
근데 정유라땜시 더 그래보여요ㅜㅜ
우리한테 승마는 좀 그렇죠?
저게 말이 랜덤으로 뽑히는거라서 말 잘못걸리면 답이 없더라구요.
뽑기운으로 선수가 지내온 시간들을 날려버리는게 말이 안됐다봅니다
@네루네코 뭔가 공정해보이지 않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그리고 말이 아프거나 갑자기 뭐어디 안좋을수도 있구요.
그리고 동물을 인간의 스포츠에 이용한다는게 쫌ㅜㅜ
근대 5종 자체가 원래 나폴레옹 시기의 전령의 스토리에서 기인해 칼로 적을 제압하고(펜싱), 강을 헤엄쳐 건너 적진에 침투해(수영), 적의 말을 빼앗아 타고 들어가 목적을 이룬 뒤(승마, 이 때문에 말은 자기 말이 아닌 랜덤으로 타게 되어 있었음), 뛰어서 적진을 탈출하며 적을 총으로 사살하는(레이저 런) 방식이라 그렇습니다. 동물 보호의 개념이 없던 예전에는 말을 채찍 등으로 마구 구타해 억지로 따르게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게 안되기도 하고(거기다 남의 말을 잘못 때렸다가 사고나면 그것도 일이고) 랜덤 뽑기 운이 너무 강하게 작용하는 사례가 많이 나와 퇴출 된거죠. 시대가 변하면서 옳은 방향으로 변화한 사례라고나 할까요.
@네루네코 근데 영화에서 옆에 있는 말 대충 뛰어 올라 타고 멋있게 출발하는건
주인공 답게 정말 뽑기가 잘 된 거군요ㅋㅋ
이상인 조성모...
아 자기말로 나가는게 아니었군요
근대 5종 종목이 전쟁에서 착안했는데, 전쟁 상황에서 아무 말이나 잡아서 탈 수 있어야 된다고 해서 본인 말이 아니라 대회측에서 준비한 말 중에 랜덤으로 탔었다고 알고있어요
이상인 박남현 출똥!!!
김병만 나가라.
출발 드림팀 레전드 멤버들이 조금만 젊었어도 국대차출 충분했을텐데.. 까비..
현재라면 최민호? 수영도 배우고 있고 체력도 탑수준일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