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세계관에 대한 연구
1.연구문제
동안 불교에 입문해서 십여 년을 출가승처럼 공양과 봉사, 기도정진 수행과 불교공부를 하는 수행자의 삶을 살았지만, 누가 나에게 ‘어떤 것이 불교입니까?’ 물으면 아직도 불교가 이런 것이라고 콕 찍어 말할 수 없을뿐더러, 정확히 정의 할 수 도 없었다. 또한 불교의 세계관에 대해서도 막연한 불교이론과 마디마디의 지식이 있을 뿐 불교의 세계관에 대한 개념적인 정의도 못한 현실이었다.
2.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묘법연화경 제목봉창과 수행은 불자뿐만 아니라, 이제는 전 세계적 기도수행자들의 수행과 정진의 화두로 떠오르고 또한 들불처럼 번져가고 있다.
불자들은 법회에 참석해 스님의 설법도 듣고, 기도도 하고, 불공도 드리고, 신도입문교육, 불교교리강좌, 사찰불교대학, 불교전문교육, 선수행, 그리고 매체교육인 TV, 라디오, CD, 카세트테잎, 인터넷, 모바일 강좌 등을 통해 불교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적인 교리공부를 할 수 있었다. 또한 불자들은 선지식인 스님도 친견할 기회가 많아 나름대로 불교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다.
하지만 ‘묘법연화경’에 바로 입문하여 수행하신 분이나, 타종교에서 제목봉창만 하시는 분들은 전반적인 불교적 이해가 없거나 있다고 하더라도 십여시나, 십이인연법, 자아게 그리고 묘법연화경 해설집 등에 대한 단편적인 학습뿐인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의 고민을 해결해 보고자 불교의 세계관에 대한 쉬운 이해와 통찰된 학습이론으로, 불교에 입문하여 바로 묘법연화경을 수행하는 불자들과, 타종교의 묘법연화경 수행자들에게 범불교적 문화의 토대를 구축하는 한편, 불교의 세계관에 대한 바른 안목을 심어주어, 한 차원 더 높은 불교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바램으로 불교의 세계관에 대한 연구의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첫댓글 조언 부탁드립니다.
특히 갱타님~ 토정님~ 오신님~ 우아님~ 치우님~
나를 잊어뿌소~~_()_나는 빨간 꽃도 아잉기라요~~
가장 절실히 필요로하실 분이 뭔,,,.
저 개인적인 노력은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아이들 개인과외 때문에 저희 사찰에 교수님들 모셔오면,
스님께서 교수님들께 2~3시간 동안을 이와 비슷한 강의를 하셨습니다.
세계관이 열려야 하신다꼬여~,,,,,
그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공부가 깊으시니 가르칠게 많으신가 보다 하고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잘나신 분들이 2~3시간 가부좌 틀고 꼼짝없이 강의 듣고,
또 아그들 갈칠 부모가 공양간에서 스님 공양을 하고 있으니,
기가막혔겠지여~
두 말 없이 절문 밖으로 나가시곤 끝이셨습니다.
스님께서는 "그 넘은 아적 멀었어~ 니 자식은 니가 갈켜~"
하지만,
일년 후엔 정확히 다시오셔서 깊은 공부를 하시고 가시더군여~~~~ㅎ
잘 때 부처 말고 계집 끌어 안고 자는 중하고는 말 상대 안할란다...
나도 그 정도는 되니께~~쩌~~업~!!
그렁께 나를 잊어랑께~~!!
나사못 박는 공부도 아니고 뭣이 그리 깊은 공부강 몰러도~~
나도 깊이 박을 께 있당께~~!!아직은 멀었지만~~ㅎ
기집을 끌어 안든~
부처를 끌어 안든~
흰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홍색을 걸치시든~
괴색을 걸치시든~
어쨎든~
스승께서 다~ 두루 섭렵해보시고~
상좌승과 일심은 조계종으로!!!
일심이 스승님 존경할 수 밖에 이유는여~
양팔의 인대가 다 늘어나서 숟가락 들기조차 힘들 때가 많습니다.
밤에 헛생각이 들면
가장 무거운 목탁으로 법당에서 두~세시간 정진을 하신답니다.
오른쪽 인대가 늘어나믄 왼쪽으로~목탁들고~~
왼쪽 인대마저 늘어나믄 큰소리로 염불하고,
성대까지 부어올라 목이 아프면 입만 달삭거려,,,,
잘나신 넘~ 들이 꼼짝 못하는 이유는~
지들이 못하는 인욕수행을 하신께 그라고여~~
어쨎든여~
제가 찾을 수 있는 자료로 이 논문 작성은 하는데여~
나머지 현실적인 고민은여~
전문가들의 몫인기라여~
내가 절실타고 넘에게 손벌려서..쩌~~업~!!
차라리 내손으로 해결하고 말지~~!!
솔직히 술로 해결하신 분은 더러 봤는데여~
인대 늘어나~
성대 부어올라~
아직 못본거 같습니다.~~~ㅠㅠ
안그래도 제가 하겠다꼬~
자료좀 달라 사정해도 다 폐기처분해서 없다 그러시고여~
불교전문가들께 부탁하라 그러십니다.
법만 자꾸 논하지말고 부처님법도 실천하러 뎅기보이소,
아참, 탐사선님은 공양간에서 찾아오시는분들께 밥 퍼드리니 그것도 억수로 큰 불법 실천 하는거 아입니까?
따라서 당신은 부처님!!!!!!!
이런 입발린말.
이런말 말고여~
현실적인 필요한 도움을주이소~~~ㅋ
돈 공양을 하시든가~
법 공양을 하시던가~~~ㅋ
아님 '승'들께 앞길좀 열어달라 부탁드리던가~
묘법공부는 수행과 비례~
묘법공부는 돈과 반비례~
하지만 법력가지 묘법승들 께서는 비례식으로 바꿔주실 수 있습니다.
속인의 수행자들이 할 수 없는 영역의 범주에 해당되지여.
밥할 수 밖에 없는 분명한 이유입니다.
내는 그런 상세한거는 모리겠고 마? 아무끼나 해보이소
뭣이 되어도 안되겠심니까?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