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 33화를 보시면
15분정도부터 무천도사가 드래곤볼에 관한 얘기를 합니다.
"내가 예전에 가지고 있던 구슬이 전설의 드래곤볼이였다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크리링이 알고계셨냐고 묻자 무천도사는
"그건 악마라는 전설도 있었다만"이라고 할때
그 악마가 혹시 악룡들은 아니였나 싶습니다.
다른관점으로 보면 오리지날이 gt를 미리 소개(?)해준거죠.
그 뒤에 내용은 원래 드래곤볼은 하나라고 합니다.
다시 어떻게 보면 일성장군이 다른 악룡들을 흡수한 그런모습이라 보면되죠...
그런데 다시 뒤에보면 인간이 점점악해짐에 따라 어쩌구 저쩌구 하다가
나중에 신이 드래곤볼을 7개로 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악룡이 7개로 분리가 됬다라고 봐도 될듯합니다.
(하지만 악룡들이 왜 나오지 않았나라는 질문을 제외한 배경에 이글을 썼음.)
첫댓글 토라야마님이 GT설정안하셧는데요 ?? ㅋㅋ
아무래도 그거는 Z 16대계왕신이 말할때를 설정한듯.
저도 암ㅋㅋㅋ 걍 재미로 하는거짘ㅋㅋ 오리지날이 꽤 오래 지났으니까
신기해서 써보는거임ㅋ
GT를 암시한게 아니고 걍 모티브를 따온거죠
ㅋㅋㅇㅇ
그런 적도 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