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같네요.
알바노 강상재 김종규까지 메인 FA 다 잘잡았는데
최승욱 한명 빠져나갔고, 그자리를 안쓰는 골칫거리 두경민으로 이관희를 데려온다? 무조건 이득입니다.
거기에 방송효과로 마케팅 효과는 덤이죠~이관희 김종규도 서로 친한걸로 아는데
알바노 이관희 강상재 김종규 용병
로슨 재계약 못한게 아쉽지만 시너지 좋아보입니다.
타팀팬으로 봤을 때 작년 정규 우승팀 DB 전력 보강되는 거 같아서 안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로슨 떠낫나요?
네 로슨은 재계약 실패했습니다.
@크리스브라운 이게 큰 마이너스 같습니다.
그래도 주전은 박인웅이 될거 같고 이관희는 식스맨으로 활용할 거 같아요.
네 주전은 박인웅이 될거 같고 이관희는 최승욱 빈자리 메꿀 것 같네요.
1옵션 로슨이 가서 ㅜㅜ
로슨이 아쉽긴하죠~
이관희와 두경민...냉정하게 큰 차이는 없을것 같네요.
두경민은 팀내 전력외였는데 큰 차이는 아니더라도 벤치전력 보강이죠~
없는 선수보단 훠얼씬낫죠
2번으로 실력도 없고 연봉만 높은 이관희를 데리고 오면서 소프트캡 적용을 받는 것은 DB의 큰 손해라고 봅니다. 차라리 전성현이면 이득이라고 볼 수는 있습니다.
두경민 연봉이 많이 비어서 소캡은 아닌걸로 압니다
@Unsung Peter Pan 지금까지 제가 대충 계산해 본 결과 유현준 및 상무 전역자 연봉 추가하고 박인웅 등 올려줄 선수 올려주면 두경민이 1억 정도에 페이컷하거나 빠져야 샐캡에 들어옵니다. 고액연봉자 데리고 오면 거의 샐캡 오버가 된다고 봅니다.
큰 손해라는건 또 의아하네요이관희는 1년뒤 fa입니다전력외인 두경민 계약을 1년짜리 수비되는 노장으로 바꾼것만으로도 이득이죠데리고만 있어도 캐미스트리 박살이었는데요
냉정하게 두경민 현상황에서 무상아닌것만으로도 이득인거같습니다
@정우성 DB는 조금 더 좋은 위치에 있는 선수에게 이타적 플레이를 할 때 팀이 잘나갑니다. 이관희는 이런 팀 케미에 두경민보다 안좋을꺼라 생각해서 전 큰 손해가 될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껄!! 이관희 선수 요즘에는 수비빡세게 하고 오픈일때 던지는거 말고는 다른 플레이 자체를 거의 안합니다
뛸수 있는 선수와 뛰지 않는 선수의 비교라ㅎㅎ 무조건 DB의 이득이죠.
외국인만 잘 대려온다면 DB 여전히 우승후보입니다
DB에서는 더이상 뛰기 어려운 선수를 트레이드로 치우는것만으로도 이득이죠. 전 이선수 받을팀이 있다는것도 신기하네요
두 처리해주는것만으로도 이득이죠 어딜가나 시한폭탄인데요
두경민 처리는 1억대의 식스맨이나 신인픽과의 트레이드가 가장 좋으나 안되면 차라리 임의탈퇴 시키고 손해보는 게 낫지 고연봉자 데리고 와서 샐캡 때문에 연봉 동결하거나 거의 안 올려주면 팀 케미가 박살 날 거라고 봅니다.
임의탈퇴 시킨다고 두경민과의 불편한 관계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빨리 처분하는 게 이득이죠. DB가 장사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두보단 박살내지 않겠죠. 다른 이들의 의견에는 크게 관심 없어보이시네요
@감동가공 저는 이 썰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부정적으로 봐서 그런 거 같습니다. 두경민은 어차피 전력 외라 더 이상 팀 케미를 박살 낼 수는 없지만 이관희는 새로운 이슈로 팀을 망가뜨릴 수 있다고 봅니다.연봉 문제 아니더라도 김주성 감독이 젊은 선수를 육성한다고 해놓고 앞선에 김시래, 이관희 넣으면 어린 선수들이 의욕이 생기기는 어렵겠죠.
@껄!! 김시래 이관희 방향성은 저도 이해가 잘 안가는편이긴하네요... 팀내 베테랑이 필요하다 본건지,,
@껄!! 그렇게 따지면 어떤 선수를 영입해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이관희 성실하고 멘탈적으로 문제있는 선수 아닙니다. 당장 DB는 우승권 전력 유지하면서 안쓰는 전력으로 보강하고 심지어 우려하시는 부분도 어짜피 1년 계약이라 재계약안하면 그만입니다.
이관희 선수...응원하는 입장으로 개인적으로는 계속 엘지에서 보고싶은데, 혹시 디비 가게되면 저도 디비로 옮겨야겠네요
두처리하고 이관희면 최고죠 .
팀캐미박살내던 두경민 보내고 이관희면 이득맞죠
두는 처리 그 자체로 이득입니다그리고 이관희면 디비에 괜찮다 보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용병이어서 누굴 데려오느냐가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첫댓글 로슨 떠낫나요?
네 로슨은 재계약 실패했습니다.
@크리스브라운 이게 큰 마이너스 같습니다.
그래도 주전은 박인웅이 될거 같고 이관희는 식스맨으로 활용할 거 같아요.
네 주전은 박인웅이 될거 같고 이관희는 최승욱 빈자리 메꿀 것 같네요.
1옵션 로슨이 가서 ㅜㅜ
로슨이 아쉽긴하죠~
이관희와 두경민...냉정하게 큰 차이는 없을것 같네요.
두경민은 팀내 전력외였는데 큰 차이는 아니더라도 벤치전력 보강이죠~
없는 선수보단 훠얼씬낫죠
2번으로 실력도 없고 연봉만 높은 이관희를 데리고 오면서 소프트캡 적용을 받는 것은 DB의 큰 손해라고 봅니다. 차라리 전성현이면 이득이라고 볼 수는 있습니다.
두경민 연봉이 많이 비어서 소캡은 아닌걸로 압니다
@Unsung Peter Pan 지금까지 제가 대충 계산해 본 결과 유현준 및 상무 전역자 연봉 추가하고 박인웅 등 올려줄 선수 올려주면 두경민이 1억 정도에 페이컷하거나 빠져야 샐캡에 들어옵니다. 고액연봉자 데리고 오면 거의 샐캡 오버가 된다고 봅니다.
큰 손해라는건 또 의아하네요
이관희는 1년뒤 fa입니다
전력외인 두경민 계약을 1년짜리 수비되는 노장으로 바
꾼것만으로도 이득이죠
데리고만 있어도 캐미스트리 박살이었는데요
냉정하게 두경민 현상황에서 무상아닌것만으로도 이득인거같습니다
@정우성 DB는 조금 더 좋은 위치에 있는 선수에게 이타적 플레이를 할 때 팀이 잘나갑니다. 이관희는 이런 팀 케미에 두경민보다 안좋을꺼라 생각해서 전 큰 손해가 될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껄!! 이관희 선수 요즘에는 수비빡세게 하고 오픈일때 던지는거 말고는 다른 플레이 자체를 거의 안합니다
뛸수 있는 선수와 뛰지 않는 선수의 비교라ㅎㅎ 무조건 DB의 이득이죠.
외국인만 잘 대려온다면 DB 여전히 우승후보입니다
DB에서는 더이상 뛰기 어려운 선수를 트레이드로 치우는것만으로도 이득이죠. 전 이선수 받을팀이 있다는것도 신기하네요
두 처리해주는것만으로도 이득이죠 어딜가나 시한폭탄인데요
두경민 처리는 1억대의 식스맨이나 신인픽과의 트레이드가 가장 좋으나 안되면 차라리 임의탈퇴 시키고 손해보는 게 낫지 고연봉자 데리고 와서 샐캡 때문에 연봉 동결하거나 거의 안 올려주면 팀 케미가 박살 날 거라고 봅니다.
임의탈퇴 시킨다고 두경민과의 불편한 관계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빨리 처분하는 게 이득이죠. DB가 장사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두보단 박살내지 않겠죠. 다른 이들의 의견에는 크게 관심 없어보이시네요
@감동가공 저는 이 썰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부정적으로 봐서 그런 거 같습니다. 두경민은 어차피 전력 외라 더 이상 팀 케미를 박살 낼 수는 없지만 이관희는 새로운 이슈로 팀을 망가뜨릴 수 있다고 봅니다.
연봉 문제 아니더라도 김주성 감독이 젊은 선수를 육성한다고 해놓고 앞선에 김시래, 이관희 넣으면 어린 선수들이 의욕이 생기기는 어렵겠죠.
@껄!! 김시래 이관희 방향성은 저도 이해가 잘 안가는편이긴하네요... 팀내 베테랑이 필요하다 본건지,,
@껄!! 그렇게 따지면 어떤 선수를 영입해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이관희 성실하고 멘탈적으로 문제있는 선수 아닙니다. 당장 DB는 우승권 전력 유지하면서 안쓰는 전력으로 보강하고 심지어 우려하시는 부분도 어짜피 1년 계약이라 재계약안하면 그만입니다.
이관희 선수...응원하는 입장으로 개인적으로는 계속 엘지에서 보고싶은데, 혹시 디비 가게되면 저도 디비로 옮겨야겠네요
두처리하고 이관희면 최고죠 .
팀캐미박살내던 두경민 보내고 이관희면 이득맞죠
두는 처리 그 자체로 이득입니다
그리고 이관희면 디비에 괜찮다 보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용병이어서 누굴 데려오느냐가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