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15 11:21
올 시즌 최고의 선수는 누가 될까.
2003시즌 최우수 선수와 최우수 신인 후보가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후보자 선정위원회는 14일 MVP 후보 5명과 최우수 신인 후보 4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56홈런의 아시아 신기록에 빛나는 삼성 이승엽을 비롯해 현대 심정수 두산 김동주 현대 정민태 SK 조웅천이 올 시즌 최고의 자리를 놓고 다툰다. 현대 이동학과 이택근, SK 송은범과 LG 박경수는 수상 기회가 평생 단 한번뿐인 신인왕 타이틀에 도전한다.
MVP 부문에서는 타격 1위 김동주, 홈런·타점·득점 부문 1위 이승엽, 출루율 및 장타율 1위 심정수, 다승과 승률 1위 정민태와 구원 1위 조웅천 등의 팽팽한 접전이 예상된다. 신인 부문에서는 규정 이닝과 규정 타석을 채운 후보가 한 명도 없어 윤곽이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MVP에게는 2000만원 상당의 순금 트로피가, 최우수 신인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준다.
수상자는 27일 오후 2시30분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출입기자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유효표 중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어야 수상자로 결정되며,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1·2위 득표자를 놓고 결선 투표를 치러 최고 득표자를 뽑는다.
심은정 기자
첫댓글 우리 박경수선수가 신인왕 됬음 좋겠다
올해 신인왕은 쫌 창피하겠네요.... 분명 역대 최악의 신인으로 두구 두구 씹힐텐데....
박꼉수선수 뭐한거 있다고..>.<
안봐도 이승엽이 최우수선수 확실-_-
그나마 중고신인 이동학선수가 나아보이는군여!!!! 송은범을 넘 기대했나~ 실망!!!
제 개인적인의견입니다...MVP에 이승엽이 될꺼같고 신인왕은 당연히 박경수가 받아야함니다...근데 신인왕은 현대의 이택근땜시...임튼 신인왕타이틀은 치열할듯...
작년같이 치열하믄 모를까....올해는 좀 민망함...;;;
신인왕 올해는 정말 민망할 정도네요.박경수는 힘들거 같네요.이택근이 받지 않을까 싶네요
이택근을 받길원하는사람이 많네요....그럼 박경수가 하늘을원망할껌니다...당연히 박경수가 받아야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