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근데 가치>가격 이거 맞아요-_-? 가치보다 가격을 높게 매겨서 팔아야 되는거 아니에요;;??
팔려는 물건의 가치보다 가격이 높아야 수익이 많이 남겠죠? 그리고 비용이야 당연히 작게 들어야 하고.. 제생각엔 가격>가치>비용인듯
잘 모르겠는데 가격보다 가치가 높아야 고객들이 사겠죠~ 아닌가요? ㅜ
속도경영, 고객중심경영, 기술경영
아..뭐했는지 아리송하네요~ 고객중심경영,기술경영은 알겠는데...다른건 뭐잇엇죠..ㅋ
다른건 모르겠습니다. 속도경영말고 이상한거 하나 있던데..
그냥 쉽게 고기속 <<< 고기속이라 외우셈
윤리경영 있었죠. 그거 들어간 보기는 다 제외했죠. 상반기에 나온 기출ㅋㅋㅋㅋ
후름라이드님 정답!ㅋ
이공계 상식인데 iSO 14000 환경.. 기억나네요 ㅋㅋ
이거 비웠는데..9000은 확실히 아닌건 알겠는데...ㅜ
환경 관련 iso14000...맞아요..ㅎ
감독관님이 STX관련 모르면 특별 감점 있다고 웃으면서 카는데.. 정말일까?
박물관 이름은 구겐하임
아...STX의 신 사업부문~ 크루즈선...!!!
크루즈선 아닐껍니다. 드릴쉽으로 알고 있는데여~ 예전에 어디서 신문기사 본거 같아요. 아니면 지송 ㅡㅡ;
STX가 조선업체 아커야즈를 인수해서 크루즈선 전쟁에 뛰어든다고는 ;;검색나오는데 드릴쉽도 같기도하고 ㅜ
사람 이름 고르는건 비트겐슈타인 이 답이랍니다
버트랜드 그거 영어로 나온거 맞죠? 가볍게 찍고 고고씽 ㅋㅋ
사실 좀 아리까리 하긴 했는데, 지문에 캠브리지 대학 교수였단 말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찾아보니 러셀이 캠브리지 대학 교수 맞네요..영국 사람이고
이런건 어떻게 다 아셨나요? 와우~ 다들 상식이 ㅎㄷㄷ
외운건 아니고, 전공공부 안하고 이상한 책만 보다보면 가끔 눈에 걸릴 때가 있어요-_-
버트런드 러셀이라니요. 분석철학자, 말할 수 없는 건 샤랍~하라.. 이러면 당근 비트겐슈타인이죠.
그렇군요;;ㅈㅅ
비트겐슈타인은 독일인 아닌가요? 영국사람이라길래 다른 사람 찍었는데..
다행이네...일단 STX관련 문제는 확실하게 2개 맞췄구나ㅋ
람사협약?
람사협약 정답입니다.! 수업시간에 레포트 제출한게; 덜컹 나와서 기분 좋았습니다 ㅋ
ㅎㅎ.. 왜 시험을 보면 그날은 머리가 백지가 될까... 무슨 말인지 기억이 안나는거 있죠..ㅠㅠ
채권에 관한건 EB인가요 CB인가요
CB 컨버터블 본드 전환사채..
Convertible Bond CB입니다^.^
stx 목표가 얼마였죠? 25조인가요? ㅠ_ㅠ 기억이.....
25조 맞는듯...보기가 아마도 10조 18조 25조 35조 있었는데...전 18조 찍은거 같기도...아놔..ㅜ
키코 안나왔나요 ㅎㅎ 인문계만 있었나...ㅋ
키코 나왔는데 ㅋ 저도 인문계 ㅋㅋㅋ
BOT 도 있었어요.. 배를 만들어서 뭐 어쩌고 저쩌고인데 빌드 오퍼레잇 트랜스퍼
불고불리의 원칙이 답인것도 있었죠.글쿠 자유형이 아닌 건 자격정지. 법학과라 법률 문제 나오니 되게 반가웠다는ㅎㅎ
샹 STX관련 문제 다 틀렸다. ㅎㄷㄷ
인문계 기준. 주주총회/레버리지/키코/100만원(채권문제 현재가치)/CB 또 모가 있어죠?? 기억이 이것 밖에 나질 않네요.
문제가 생소하다 했더니 인문계열이네요.. 놀래라.. -_-
공통상식 첫번째 문제 STX 포세이돈 시스템에 관한거... ERP가 정답 아닌가요?ㅋ
금5돈 몇g?? 공통인지 인문계전공상식인지 몰겠음..
공통이구요 1돈에 3.75g 이니까 5돈엔 18.75g 이겠네요^^
아..찍은거 맞는듯...;
첫댓글 근데 가치>가격 이거 맞아요-_-? 가치보다 가격을 높게 매겨서 팔아야 되는거 아니에요;;??
팔려는 물건의 가치보다 가격이 높아야 수익이 많이 남겠죠? 그리고 비용이야 당연히 작게 들어야 하고.. 제생각엔 가격>가치>비용인듯
잘 모르겠는데 가격보다 가치가 높아야 고객들이 사겠죠~ 아닌가요? ㅜ
속도경영, 고객중심경영, 기술경영
아..뭐했는지 아리송하네요~ 고객중심경영,기술경영은 알겠는데...다른건 뭐잇엇죠..ㅋ
다른건 모르겠습니다. 속도경영말고 이상한거 하나 있던데..
그냥 쉽게 고기속 <<< 고기속이라 외우셈
윤리경영 있었죠. 그거 들어간 보기는 다 제외했죠. 상반기에 나온 기출ㅋㅋㅋㅋ
후름라이드님 정답!ㅋ
이공계 상식인데 iSO 14000 환경.. 기억나네요 ㅋㅋ
이거 비웠는데..9000은 확실히 아닌건 알겠는데...ㅜ
환경 관련 iso14000...맞아요..ㅎ
감독관님이 STX관련 모르면 특별 감점 있다고 웃으면서 카는데.. 정말일까?
박물관 이름은 구겐하임
아...STX의 신 사업부문~ 크루즈선...!!!
크루즈선 아닐껍니다. 드릴쉽으로 알고 있는데여~ 예전에 어디서 신문기사 본거 같아요. 아니면 지송 ㅡㅡ;
STX가 조선업체 아커야즈를 인수해서 크루즈선 전쟁에 뛰어든다고는 ;;검색나오는데 드릴쉽도 같기도하고 ㅜ
사람 이름 고르는건 비트겐슈타인 이 답이랍니다
버트랜드 그거 영어로 나온거 맞죠? 가볍게 찍고 고고씽 ㅋㅋ
사실 좀 아리까리 하긴 했는데, 지문에 캠브리지 대학 교수였단 말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찾아보니 러셀이 캠브리지 대학 교수 맞네요..영국 사람이고
이런건 어떻게 다 아셨나요? 와우~ 다들 상식이 ㅎㄷㄷ
외운건 아니고, 전공공부 안하고 이상한 책만 보다보면 가끔 눈에 걸릴 때가 있어요-_-
버트런드 러셀이라니요. 분석철학자, 말할 수 없는 건 샤랍~하라.. 이러면 당근 비트겐슈타인이죠.
그렇군요;;ㅈㅅ
비트겐슈타인은 독일인 아닌가요? 영국사람이라길래 다른 사람 찍었는데..
다행이네...일단 STX관련 문제는 확실하게 2개 맞췄구나ㅋ
람사협약?
람사협약 정답입니다.! 수업시간에 레포트 제출한게; 덜컹 나와서 기분 좋았습니다 ㅋ
ㅎㅎ.. 왜 시험을 보면 그날은 머리가 백지가 될까... 무슨 말인지 기억이 안나는거 있죠..ㅠㅠ
채권에 관한건 EB인가요 CB인가요
CB 컨버터블 본드 전환사채..
Convertible Bond CB입니다^.^
stx 목표가 얼마였죠? 25조인가요? ㅠ_ㅠ 기억이.....
25조 맞는듯...보기가 아마도 10조 18조 25조 35조 있었는데...전 18조 찍은거 같기도...아놔..ㅜ
키코 안나왔나요 ㅎㅎ 인문계만 있었나...ㅋ
키코 나왔는데 ㅋ 저도 인문계 ㅋㅋㅋ
BOT 도 있었어요.. 배를 만들어서 뭐 어쩌고 저쩌고인데 빌드 오퍼레잇 트랜스퍼
불고불리의 원칙이 답인것도 있었죠.글쿠 자유형이 아닌 건 자격정지. 법학과라 법률 문제 나오니 되게 반가웠다는ㅎㅎ
샹 STX관련 문제 다 틀렸다. ㅎㄷㄷ
인문계 기준. 주주총회/레버리지/키코/100만원(채권문제 현재가치)/CB 또 모가 있어죠?? 기억이 이것 밖에 나질 않네요.
문제가 생소하다 했더니 인문계열이네요.. 놀래라.. -_-
공통상식 첫번째 문제 STX 포세이돈 시스템에 관한거... ERP가 정답 아닌가요?ㅋ
금5돈 몇g?? 공통인지 인문계전공상식인지 몰겠음..
공통이구요 1돈에 3.75g 이니까 5돈엔 18.75g 이겠네요^^
아..찍은거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