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이수정 집사님 문자>
‘선생님, 다음 주는 서울에 가서 연합 예배를 드려서 9시 예배가 없고요.
오전 7시 다 같이 모여 예배를 드려서 다음 주는 7시까지 오시는 걸 알고 계시고
차량 선생님과 소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안내 감사합니다.’
<10월 27일 김은삼 목사님 문자>
‘선생님~, 하은이 몸은 어떤지요? 오는 주는 주일 아침 7시에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서울에서 연합 예배를 드리러 올라갑니다. 주일 오전 7시 예배 가능한지요?’
‘안녕하세요! 연락 감사합니다. 안내해주신 대로 일요일 오전 7시 하은 군 예배 가도록 돕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이렇게 챙겨주시니 하은 군 교회 잘 다닙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아침에 뵙겠습니다.’
2024년 10월 25일 금요일, 박효진
이수정 집사님과 김은삼 목사님이 각기 다른 날, 같은 일로 메시지 보내신거죠? 하나의 일을 두고 한 곳의 여러 사람과 반복하여 따로 소식할 때, 아이러니하게 ‘하나’를 느끼곤 합니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고린도전서 12장 12절) 한 말씀이 떠오릅니다. 정진호
이수정 집사님, 김은삼 목사님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아름
이수정 집사님, 김은삼 목사님, 참 고맙습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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