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서 완만한 둔덕 아래 에 걸쳐 반지하 2층집 조성하여 전면 상부 사선 난간 베란다를 통해 밤하늘 별 헤는 집 구성하고 배면으로는 사선 캔틸레버 벽체로 이끌어내면서 풍경창 구성하여 놓았다.
집의 입면이 밑바닥 있는 비대칭 V자 구성으로 전면각이 완만하고 배면 각을 살려 건축미를 이끌어낸 구성으로 한채 매스에 일부 인입 구조를 갖추고 있다.
돋음되어진 도로쪽 대지에 걸쳐 둔덕 아래로 전후면 풍경창과 하늘창 구성으로 재해석하고 풀어내 볼 수 있는 집짓기 사례로 담아 본다.
돋은 대지 도로에 접한 전면부 이미지로 반지하 주차장과 메인 출입구 조성되어져 있다.
반지하 위 2층 상부면 사선 베란다 조성미의 돌출형 구성으로 마치 밤하늘 별을 헤는 집 구성 형태미를 띠고 있다.
전면 구성상 주변 풍경 보다 생활형 공간의 형태를 띠면서 베란다 또는 아예 통창 구성시켜 밤별 헤는 집 만들어 보아도 좋겠다.
언급하였든 밑바닥 있는 좌우 비대칭 V자 형태로 지붕 역시 V자 버터플라이 지붕 구조 방식을 띠고 있다.
또한 배면은 이처럼 둔덕 아래로 걸쳐져 조성되며 반지하 형태로 앞으로는 테라스 구성되고 2,3층 사선 캔틸레버 조성된 앞면으로는 풍경창 달아 내었다.
전후면 각각 배면 풍경창과 전면 하늘창 같은 형식으로 사선을 통한 캔틸레버와 사선을 통한 베란다 조성을 이루고 있다.
둔덕 아래 형성된 잔디정원 구성은 펼쳐진 주변 풍광을 누리면서 삶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가든형 공간으로 펼쳐 놓았다.
실내 역시 사선 구조 방식을 통하여 공간을 풀어내고 있다.
유심히 살피면 사실 좌우 분할시켜 스킵플로어 공간으로 이끌어낸 동선 구조를 갖추고 있음도 살필수 있다.
둔덕 아래 걸쳐 짓고 사선형 구조로 건축미를 이끌어 내면서 내부 역시 좌우 중간을 기준으로 스킵플로어 공간 구획을 이끌어내고 있다.
층 구성은 좌우 벽면을 거쳐 각각 이루어져 있기도 하다.
인입형 구조로 현관 출입구 조성 뷰 이다.
도로와 둔덕 대지 아래면에 걸쳐 사선형 구조로 좌우 각각 캔틸레버 풍경창과 밤하늘 베란다 내지는 하늘창 조성하여 볼 수 있는 공간의 일환으로 별 헤는 집 짓기 제안 뷰 담아 본다.
Source valerievanderput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