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알테오젠의 사업은 항체 바이오시밀러,지속형 바이오베터,항체-약물접합 치료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테오젠의 신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5년 일찍 출시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일리아는 백내장,녹내장 등과 함께 주요 노인성 실명질환 중 하나인 습성황반변성 치료제 입니다. 2022년 연간 8조원 이상 판매가 기대되며 전 세계 매출순위 5위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신약입니다.
알테오젠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전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의 안과 등 합성 신약에서 연구 개발 및 판매 기업인 키세이 제약과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제품 연구 개발 및 판매에 대한 전략적 제휴 및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 했습니다.
물질특허가 만료된 직후인 2022년부터 일본 및 중국시장에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판매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미국 식품의약품 임상시험 승인절차를 밟아 이르면 올해 임상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아일리아 물질특허 2022년 만료되면 제형특허 2027년 과 상관없이 5년 일찍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출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018년 아일리아 매출이 65억달러로 (한화 약 7조) 판매순위 4위에 오르리란 전망을 내놓을 만큼 향후 시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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