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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가 있는 주막 소머리 수육
쏘갈 추천 0 조회 313 24.05.05 00:2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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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5 03:31

    첫댓글 맛집투어 장인 쏘갈님~^
    오늘은 소머리 수육이네요~^^
    맛깔난 비주얼에 쩝쩝하고 갑니다~~^ㅋ
    디저트 쌍화탕은 예술이네요~^^

  • 작성자 24.05.05 03:25

    감사합니다.
    노포로 형성 된 곳이라 식당 건물은 허름하지만
    음식은 깨끗하고 맛 있게 잘 하는 먹거리 골목인데
    아마 카페 회원 님들도 많이 알고 있을 겁니다. ^^

  • 24.05.05 09:35

    맛나겠습니다

  • 작성자 24.05.05 09:53

    괜찮은 식당입니다.^^

  • 24.05.05 10:31

    역시 형님은~~~ 저두 좋아하는 곳입니다
    소머리에 밥말아먹고 쌍화차는 필수이지요~~

  • 작성자 24.05.05 11:14

    버벅이 님도 잘 아시네요.^^

  • 24.05.05 12:48

    이렇게 비오는날에는
    소머리 수육에
    탁주에 한잔하면
    금상첨화죠~ㅎ

  • 작성자 24.05.05 12:51

    죄고죠.ㅋㅋㅋ^^

  • 24.05.05 20:09

    여긴 쌍화차에 노른자 안띄워 주나봐요 ㅋㅋ

  • 작성자 24.05.06 00:03

    감사합니다.
    그 것은 변두리 다방 얘기고 여기 오는 손님들은
    달걀 노른자 보다 다과를 더 즐깁니다. ㅎㅎㅎ.^^

  • 24.05.06 00:16

    @쏘갈 종로에서도 예전 다방에선
    노른자 띄우고 반숙도 줄때가 있었지요?

  • 작성자 24.05.06 00:24

    @골드훅 4~50년 전 얘기지요.^^

  • 24.05.06 22:31


    소주4천원
    막걸리3천원
    아직도 이런집이
    있었군요
    부처님 오신날
    조계사 다녀오며
    꼭 소머리 수육에
    막걸리 마시고 들어오렵니다~^^

  • 작성자 24.05.06 22:58

    음식도 맛 있고 가격도 괜찮은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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