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photozou.jp/photo/show/981405/90117180/?lang=en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 위험도 3
사람에 따라서는 1분 간 계속 보라고 해도 절대 볼 수 없는 여성의 그림.
그린 사람은 타츠시마 유코라는 일본 작가.
이 작품을 비롯한 대부분의 작품들이 여성의 성적 훼손을 추상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상당히 무섭다.
작가인 유코는 강간 미수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특히 이 그림을 그릴 땐 어떤 남성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어 강간 미수 때의 트라우마가 극대화한 상태였다고 한다.
덤으로 해당 그림을 보면 "어지럼증을 느낀다." 혹은 "죽는다." 라는 루머도 있었다고 한다.
당연히 어디까지나 루머긴 하지만 워낙 괴기스러운 데다가 전체적으로 빨간 계열이다 보니 어지럼증을 느끼는 것은 사람에 따라서 루머가 아닐 수도 있겠다.
게임 Nico's Nextbots tomino 라는 이름으로 나왔지만 지금은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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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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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이상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
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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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2 22:32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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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으악 오상진에 속아서 용감하게 스크롤내리고 소리지름ㅠㅠㅠ 이런 짜릿함 개오랜만이다ㅋㅋㅋㅋㅋㅋ 개좋아
아 나도개놀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아악ㄱㄱㄱㄱㄱㄱㄱ ㅋㅋㅋㅋ 윗댓 여시 말 완전 공감 ㅋㄱ 짜릿하네..^^
으시발 똑바로 마주보고 뺘큐완료
ㅗ
냄저만 죽을 듯
오 옛날에 꽤 많이 본 그림이다..
아 이거 제목만 봐도 앎..그 시뻘건 그림맞지? 나 초딩때 이거 보고 제대로 트라우마 생겨서 아직도 못봐 ㅋㅋㅋㅋ 그래서 찌질하게 댓글창만 기웃대는중..
222 딱 똑같아ㅋㅋㅋㅠㅠ홍시 다 됐다고 생각했는데 아녔다...ㅠ
아 오상진!!!!!!!!!
어떻게 색감 하나로 이렇게 사람 감정을 좌지우지할 수 있을까 신기하다
싫어하는 사람한테만 멀티프사로 쓰기 좋다 ㅋㅋ
아 사연이 너무 안타깝다
아 깜짣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댓 보니까 나도 어릴 때 봤던 거 같음...
제목보고 ㅅㅂ덕담감사 ㅋㅋ 이러고 들어왔는디 심각한사연이ㅠ
깜놀 ㅠ
깜짝아 ㅋ
남자새끼들만 해당이어라
스토리 보니까 덜 무섭고 오히려 안타깝게 느껴짐...
왠지 여자한텐 아무 일 없고 남자한테만 뭔 일 생길 것 같음
그림 너무 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