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일기장
양성수
보이는 것 너머 보이지 않는
들리는 것 너머 들리지 않는 날들 속에는
지나간 많은 이야기들이 도란거리고 있습니다
첫댓글 춥은데 두물머리까지 말방을 위하여 다녀와 멋진영상까지 수고했어요 ㅡㅎ
양평 황순원 소나기마을에 약속이 있어서 가는 길에 잠깐 들렀습니다~ㅎ
본지 오래 되었어요 반갑습니다
그러게요~~ㅎ
그 길이 우리네 인샹길~~~
감사합니다 회장님!^^
첫댓글 춥은데 두물머리까지
말방을 위하여 다녀와 멋진
영상까지 수고했어요 ㅡㅎ
양평 황순원 소나기마을에 약속이 있어서 가는 길에 잠깐 들렀습니다~ㅎ
본지 오래 되었어요 반갑습니다
그러게요~~ㅎ
그 길이 우리네 인샹길~~~
감사합니다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