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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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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탁구 이야기 [탁구]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16명을 전원 추천으로 선발하다. (2011 로테르담 세계선수권)
빠빠빠 추천 0 조회 890 11.04.19 00:1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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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9 01:10

    첫댓글 ㅜㅜ

  • 11.04.19 01:13

    중국을 이길 수 없는 이유....

  • 11.04.19 01:39

    허허 웃음만;;

  • 11.04.19 04:06

    감독의 눈에 들지 못하면... ㅠㅠ

  • 11.04.19 08:07

    탁구발전을 막는것이 단순히 비인기종목때문은 아닌것 같군요

  • 11.04.19 09:03

    참...기가 막힌다. 코도 막히고... 뭐하러 국대 상비군 선발전을 치뤘을까나... 폴란드 오픈 우승자와 저번에 5위인 양** 선수가 올라가면서 4위인 강**선수가 빠졌더니... 이번에 또 빠졌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뭐한다고 단면 펜홀더를 두 명씩이나 국대에 선발하냐고요! 원칙도 없어...그러고도 탁구가 인기종목이 되길 기대하시나????

  • 11.04.19 09:59

    치열한 내부경쟁만이 세계대회에서 성적을 내는 지름길이 아닐까요?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내부불만은 도대체 어떻게 봉합하려고 하는지...
    곪으면 터지기 마련이지요...

  • 11.04.19 10:03

    최근, 우리나라 종합선수권 우승자인 "정상은" 선수와 기대주 "이상수" 선수가 보이질 않네요,,서글픈 현실이네ㅠㅠ

  • 11.04.19 11:30

    저도 이 두 선수 찾고 있었는데....개인적으로 '김민석' 선수 스타일 탁구는 어느 한계에 올라가면 세계 무대에 통할 수 없을 듯...또한 아슬 아슬한 명단이 오상은-유승민 선수죠. 랭킹 높으나 벌써 다 읽혀진 선수들이고...어느 레벨 이상 가면 이 선수들 또한 벽들에 막힌다는 거. 그럴바에야 신진 세력이나 선발전으로 해결해야지,..

  • 11.04.19 10:37

    이럴줄 알았습니다.
    선발전 성적으로 제가 응원하는 선수가 출전할 수 없어 아쉬웠는데.. 이제 제가 응원하는 선수가 세탁에 출전하게되었군요... 근데 기분은 더 더럽습니다................

  • 11.04.19 11:28

    이런 면에서는 중국이 우리나라 보다 더 민주적인거 같아서 좀 아이러니 하네요.

  • 11.04.19 11:29

    아~진짜 이건 아니다..;;

  • 11.04.19 11:56

    정상은하고 윤선애는 그럼 뭐가 되는건지..나라도 펑펑 울겠네..허허

  • 11.04.19 11:58

    세계대회나가서 지든 이기든, 노장이든 신인이든, 선발전해서 1등부터 8등까지 나가면 안되나요????
    이렇게 선발해도 언론이나 선수, 팬들도 침묵하는 탁구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른종목 이렇게 했으면 아마 난리가 났을텐데요.. 에이~~~

  • 11.04.19 12:34

    조선족이나 중국에서 귀화한 선수들에게 차별을 주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공정한 경쟁과 정확한 규정에 의해서 뽑아야 하는데 탁구협회의 시스템은 과거로 회귀하는 듯...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11.04.19 13:56

    이것 국가대표 감독의 입김이 있었던 건가요?
    전 예전부터 유감독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ㅡㅡ;;

  • 11.04.19 14:12

    그러게 말입니다 중국에서 탁구하나만 보고 귀화한 선수들은 아예 추천제도에서 차별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않좋습니다. 그리고 최근 상승세인 윤선애선수 이상수선수 에게 기대를 많이했는데요.갑자기 추천제도라니... 저번 아시안게임에서도 그렇지만 중국에게지더라도 평가가 확연히 다르지 않습니까? 단체전같은경우는 절대 이길수 없다 이런 평이 많은 반면 정영식-김민석 복식준결승 에대한 평은 경쟁력있다는 평이 대세이지 않았습니까? 추천제도라는것이 우리나라 탁구성장을 늦추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11.04.19 15:07

    어처구니가 없네요. WTTC를 위해 땀흘려 노력해온 다른선수들은 어쩌라는건지. 당연히 선발전 해야지요

  • 11.04.20 15:07

    선발전 해놓고 그 결과를 무시하는겁니다....(-_-)

  • 11.04.19 15:17

    욕먹을 짓을 하죠...
    정상은, 이상수 선수 이제 한참 기량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가슴 아프네요...

  • 11.04.19 15:17

    규칙도 없고 원칙도 없고 그때 그때 내맘대로인가??

  • 11.04.19 18:30

    ㅡㅡ;

  • 11.04.19 19:50

    한숨만 나오네요.

  • 11.04.19 20:44

    이렇게 어이없게 탁구행정이 흘러가도 되는 것인가요? 초등학교 반장도 이렇게 뽑지는 않는데....

  • 11.04.19 20:55

    도대체 왜 이럴까요
    이런문제로 전임회장도 그만두게 되었는데 문제는 회장에게만 있는것은 아닌가 봅니다ㅜ.ㅜ

  • 11.04.20 00:08

    이건 뭔가요??? 도대체....-_-; 너무 상식밖이네요. 협회가 탁구발전을 위해 노력은 하고 있는건가요?

  • 11.04.20 02:21

    말만 한국탁구발전을 위해 노력한다할뿐인지 실제로는 그런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세계랭킹 높은 건 물론 고려대상이 될수 있지만 모든 선수를 국대선발전에 상관없이 뽑는다는 것은 정말 한국탁구발전에 가장 큰 걸림돌중 하나 같습니다.
    제가 선수라면 정말 선수생활 접고 싶겠네요. 머 이래서야 신인들이 열심히 할 마음이 생기겠습니까

  • 11.04.20 11:53

    70녀대 군사문화를 보는것 같네요...위에서 지시하면 알아서 기는~~~~서글프다....

  • 11.04.20 13:41

    공정한 경쟁이 확고히 자리잡지 않는 이상 발전은 없다 생각합니다. 도대체 뭔 생각들을 하는 것인지.

  • 11.04.20 14:50

    왼손 복식을 위해 이정우 선수, 서현덕 선수를 넣었다고 하던데.......아무리 왼손이고 오른손이고 간에...복식 하나에 목멜것도 아닌데...성적이 우수한 정상은 선수나 이상수 선수가 먼저 들어가야 되는게 아닌지...???? 그리고 솔직한 말로,,,항상 어느 선에 가면 딱 벽에 걸려서 떨어지는 이은희 선수나 문현정선수의 경우,,,국제대회에서 최근에 좋은 성적을 낸 케이스도 아닌데...그나마 초기 무슨 오픈이던가...거기서 이은희 선수가 4강간거 말곤...그것도 사실 더 큰 대회가 있어서 많은 선수들이 빠진 상태에서 유승민 선수와 동반으로 4강한걸로 아는데,,

  • 11.04.20 15:04

    국대 선발전이 끝나기도 전에 결정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존재감이 큰 선수가 부상을 이유로 선발전 도중 기권했고, 이 선수는 선발전 이후 더이상 상비군이 아닌데도 태능에서 련을 했다죠. 뭐... 이때부터 낌새가 이상하긴 했습니다. 유명 탁구 블로거께서도 이부분에 우려를 나타내셨구요. 결국 이렇게 저지리 하네요

  • 11.04.20 17:15

    신구의 조화는 이루어지긴 했는데, 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억울하겠어요...이은희 선수는 들쭉날쭉하는데, 복식은 좀 강점은 있을거 같고요. 이정우 선수는 복식 기대~~ 이상수, 정상은, 윤선애 선수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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