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후기 올립니다..
운동도 안한 악마 그럼에도 불구하고 넘 힘이드네요...
아마도 술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대찬이오빠와 대적한번 해볼려구하다가...망가져버린 악마
충격적인 얘기...^^;
다른지방분들..작은악마가 광주사람인줄아셨다고하시대요..
악마,무지무지 많이 반성 했습니다..
앞으로 정말 정말 잘하겠습니다..설분들 저 따시키지마세요
한번만..흑흑..믿어주세요..흑흑..
사모하는 산적님, 존경하는 제제님, 좋아하는 천랑님..
사랑하는 울 앤(?) 버미..언제나 항상,멋잇는 여우언니...
스동최고의 미모(?)를 가지고 있으며 악마의 둘도 없는
친구인 꽃사슴..(사슴,나 이쁘제?)
10원이 없어서 여우토깽이님에게 뺐겨버린 보거스님..
터프한 니키타언니..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너무너무,고생많으셨어요..오늘하루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악마의 맘 같아서는 보약이라도 지어드리고 싶은데...
악마맘 아시죠?
담에 뵐께요...